진짜 할말을 잃었다. 미세먼지 만들고 황사 일으키는 짱깨 새끼들 전부 학살해서 매장시켜도 모자랄 판에 직화구이가 미세먼지 원인이라고 고깃집을 규제하겠다니 진짠 뇌가 있는 놈들인가. 하긴 노량진에서 공노비 해서 배때기에 기름칠 해서 헬조선에 살겠다는 인간 쓰레기들이 바글거리는데 현직 공노비들은 뇌가 없어진 지 오래니까 새로은 일도 아니지.
물 처럼 어디 깨끗한 곳에 댐 짓고 파이프 땡겨 와서 즈그들 끼리만 마시는 그런 거 못하거든. 전기처럼 저 서울에서 제일 먼 데 원전 박아놓고, 주위는 죽든 말든 고압선으로 땡겨와서 쓰는 그런 거 못하거든. 쓰레기·분뇨처럼 근처 어디 바람 불어가는 방향으로 아랫것들 사는 아래동네에 가져다 버리지 못하거든.
그래서 그나마 미세먼지는 개선하겠다는 소리라도 하는 거다. 물론 비용은 조선식 디폴트 수해자(受害者) 부담원칙이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