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만 봐도 병사들을 하나의 그냥 기계 소모품이라고
인식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니깐
밥을 개밥처럼 지급하고 24시간 동안 감금하고
월급도 한달에 15만원 밖에 안되는거야
예수쟁이들도 예수 믿으라는 권유를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하고 그것도 강요처럼 상대방 입장과 생각을
무시하니깐 이렇게 욕먹는거야
회사도 마찬가지고 무조건 야근은 기본에 저임금까지
조센새끼들은 상대방을 위한 생각이 없어
그래서 헬조센으로 발전이 된거야
군대만 봐도 병사들을 하나의 그냥 기계 소모품이라고
인식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니깐
밥을 개밥처럼 지급하고 24시간 동안 감금하고
월급도 한달에 15만원 밖에 안되는거야
예수쟁이들도 예수 믿으라는 권유를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나 하고 그것도 강요처럼 상대방 입장과 생각을
무시하니깐 이렇게 욕먹는거야
회사도 마찬가지고 무조건 야근은 기본에 저임금까지
조센새끼들은 상대방을 위한 생각이 없어
그래서 헬조센으로 발전이 된거야
네 저도 동감합니만 뭐 글쓴이에게 다른사람의 의견을 다는것은 자연스런일 입니다만 의견도 의견 다워야죠 근거나 추론도 없이 무조건 욕부터 날리면 그게 의견입니까? 의견을 달려면 그사람에글에대한 추론-전제(근거,주장,논거)→결론(판단) 예를 들어 전제 -왜냐하면 ~ 때문에 결론 - 따라서(그러므로 ) ~ 이다 해야 하는데 여기 사이트 보면 대개 의견이 아니라 그냥 이성은 없고 그렇다고 논리도 없고 감성적으로 욕부터 날리니 (예- 니애비) 당연히 감성적으로 달수 밖에 없지 않습니까? 본래 논리적인 글이나 의견은 전체로부터 일련의 논리적인 과정 즉 변증법으로 자신을 의견이 이러 이러 하다 비유와 상징 되는 글로 자신이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지 자신이 무얼 다른사람한테 생각을 전달하는지 또한 어떤식으로 결합하여 논리의 핵심을 전개해 나가는 과정이지 그냥 니 애비 이 병신새끼처럼 그냥 주장과 타당성도 없이 패드립나가는게 그런 의견이 아니란 의미 입니다 뭐 가끔식 글쓴이 에게 반론을 정확히 무엇에 근거하여 있는지 타당성 있게 의견을 제시 하면 글쓴이가 아무런 욕도없이 자신의 의견을 단 자에게 이러 이러한 근거를 대면서 토론을 하는 분도 있는데 아니 시바 대부분 자기가 맘에 안든다고 글쓴이 에게 갑자기 욕부터 날리더군요 당연히 욕부터 시바 존나 날리는데 토론 다운 토론을 할수 있어야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