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필자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조선인들은 자존감이라는게 없습니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극소수이고
주변의 조선인들에게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욕을
먹기 일수입니다.
자존감이 없다보니 조선인들은 우선
혼자 동떨어진 것에 대해 병적인 공포를 느낍니다
그래서 그들은 집단에 속해, 그 집단의 강령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죠. 집단에 속해있더라도 언제
팽당할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휩싸여 그 집단에 절대적으로
충성합니다. 설령 그것이 자신의 살을 깎아먹는다고 해도
말이죠 가정 학교 군대 직장 등등... 집단을 비판하기라도하면
반성을 해야하는데 자존감없는 놈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이 결여되어있다보니 '우리가 이런부분은 잘못됬어'
라기보단 '그러는 너희는?' '너는 한국인 아니냐?' '꺼져라'
라는 식으로 ㅈㄹ거리기 일수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조선인들은 남과의 비교, 심지어 남을 깎아
내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아이들을 학원 뺑뺑이돌리는 부모들도 이 교육 시스템이 잘못된걸 알면서도 그냥
생각없이 '남들이 하니까' 우리애가 죽을만큼 힘들어도 그냥 뺑뺑이 돌리는 겁니다. 애엄마들 만나서 하는 얘기라곤 '우리애는 태권도 피아노 다니는데' '어머 우리아이는 영어학원보내요' 등등 이따위 얘기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또 아이들을 닦달하죠. 전체 국가로 봐도 그렇습니다. 한국을 비판하면 잘못된점을 개선하는 쪽이 아니라 '북한이나 아프리카에서 태어나지 않을걸 감사해라' 이런식입니다. 아니 맨날 티비에서 국민소득 20000달러 어쩌구 하는 나라에서 매번 비교를 국가라고 부르기도 뭐한 북조선이나 전쟁중인 시리아(시리아에서 폭탄맞아 죽은 사람보다 조선에서 자살한 사람수가 더 많다는..) 아니면 무정부 상태의 소말리아나 수단이랑 하는지... 또 이런 나라들을 깎아내림으로서 딸딸이 치는 이 한심한 작태까지 아 오늘 좀 빡이 쳐서 이렇게 두서없이 긴글 남깁니다...
모든것이 생동하는 기쁨과 평화를 만끽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