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허경영
16.05.22
조회 수 2269
추천 수 18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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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 교착상태Best
    16.05.23
  • 오쇼젠
    16.05.22
    경찰 : 아 거참 지퍼 내리고 기다렸는데..
  • 스틸당해서 빡친 경찰관 ㅋㅋㅋ
  • ㅋㅋㅋ 저거 언제적거임
    유명한거아냐
    딱보니까 경찰도 마스터베이션 하려고 하는데 끊겻구만.
  • 교착상태
    16.05.22
    아.... 후.... 잠시 혈압이 급상승 했지만.

    미개한 벌래들이 벌이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마인드 컨트롤을 해야지. ㅋㅋㅋㅋ

    역시 미개한 벌래새끼들에겐 죽창이 해답 아니겠냐.
  • 저는 노량진에서 항상 그런 생각을 합니다 진짜 1초에 한 번씩 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저는 진짜 필요하연 권총 밀수해서라도 구해가지고 쓰레기 같은 죠센징들 대가리에 납덩어리 한 발씩 박아주고 싶은 충동이 자주 듭니다.
  • blazing
    16.05.22
    ㅋㅋㅋ 언제부터 짭새새끼들이 우리 지켜줬다고 그래요...
  • ㄴㄴ 지켜주긴함 부자,높은자리 애들
  • 국뽕처단
    16.05.24
    이거 레알 팩트 반박불가 ㅋㅋ
  • 교착상태
    16.05.23
  • 둠가이
    16.05.24
    스스로 무장하고 자경단을 꾸리는게 나을지경
    헬조선 정부와 경찰은 시장통에서 자릿세 받아먹는 양아치와 다를게 없음
    세금이라고 돈만 받아쳐먹지 하는일은 없다. 
    스스로 무장하고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것만이 헬반도에서 살아남을 길임. 
  • 그렇게 죽어라 세금 낸 게 잘 돌아가면 말을 안 하겠는데 저런 쓰레기 같은 경관들부터 시작해서 국가의 개가 되기로 자처한 공노비들한테까지 혜택이랍시고 돈 찔러주는 걸 조장하는 노량진부터 진짜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 레임드
    16.05.24

    헬조선 에서 나자신을 지켜주는건 자기 자신 뿐 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야죠

    체격 높이는 운동 같은거 배워두는게 좋습니다

  • 이제 말하는 것조차 회원분들께 미안해질 정도로 이 병신같은 반도에서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네요. 진짜 저런 업무능력 가진 경찰이 어떻게 뽑혔는지부터가 신기합니다. 진짜 그 경찰한테 노량진에서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하고, 어떤 강사한테 배웠고, 어떻게 생활했냐고 묻고 싶을 정도로요. 노량진에 있다고 하면 답은 뻔하죠. 전모 강사가 가르쳐 주는 거 집어먹고 이ㅅㅈ라는 작자가 가르치는 문법지식만 쳐넣고 경찰학교 왔는데 민원신고는커녕 기초작인 지능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울 정도인데 참 이런 쓰레기 같은 경관새끼 돈 준다고 채용하는 국가부터가 미친 거죠,
  • 탈출이답
    16.05.24
  • 반헬센
    16.05.25
    아무리 먹고 살기 그렇다치더라도, ㅅㅂ 도덕성과 이성을 버리고 포기해가면서까지, 저런 공무원이 되고 싶으냐?
    도대체 마음속에 어떤 정신적 줏대나 영혼적 기둥이 있기는 하는건지.. 아니면 요마악귀의 허수아비들과 종들이 되고 싶어 안난 노예들 뿐인건지.
    역시 헬조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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