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식 가정, 미국 유대인식 가정, 일본인식 가정에서
입양된 한국인 아닌이상
헬센징 종특의 시야로 본 외국을 전달할 뿐이다.
같은사물을 봐도 마음속에 심어진 뿌리에 따라 완전히.
정의가 달라진다.
갔다온 놈이 더 잘알거란 착각 금물이다.
정신적 탈조선 훈련 열심히한 토박이가
미국살다온 유학파보다 미국,일본을 더 잘 이해하고 있을수 있다는 것.
북유럽식 가정, 미국 유대인식 가정, 일본인식 가정에서
입양된 한국인 아닌이상
헬센징 종특의 시야로 본 외국을 전달할 뿐이다.
같은사물을 봐도 마음속에 심어진 뿌리에 따라 완전히.
정의가 달라진다.
갔다온 놈이 더 잘알거란 착각 금물이다.
정신적 탈조선 훈련 열심히한 토박이가
미국살다온 유학파보다 미국,일본을 더 잘 이해하고 있을수 있다는 것.
인간은 절대적 믿음의 뿌리를 심고 그걸 기반으로 살아간다.
인간은 절대적 믿음의 뿌리를 심고 그걸 기반으로 살아간다.
난 ㅅㅂ 좆도 미쿡이나 북유럽같은 선진국에 유학은 커녕 놀러 가본적도 없는 데, 어케 헬조센이 아주 오래 전(유년기)부터 점차로 더욱 싫어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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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해외연수나 몇년간의 룸메이트랑 머물면서 유학으로 미국을 어설프게, 얕게 체험을 하는것과, 미국문화와 그곳 서민의 삶속에 동화암으로 인해 사고방식이 긴 세월에 의해 형성되는것은 다르긴 하다. 여기저기 여행다녔다고 그 당지의 사람이 되는건 아니니깐. 미국에서 평생살았지만, 조센가정에서 벋어나지 못한 아이들은 미개한 부모의 7080년대 습성을 그대로 담습한다. 정말, 입양아를 제외하고는 그런 백인이나 유대인가정을 경험하는게 쉽지 않다. 즉, 진정으로 미국인이 되는 동양인은 아주 극소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