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교착상태
16.05.21
조회 수 333
추천 수 11
댓글 5








  • 장미 33분 전

    20

    난 사회생활하면서 여자 많이 접했는데 여혐 안 생기던데? 니가 여자한테 먼저 민폐끼치고 털려서 여기서 화풀이하는거 아니냐

 

내가 다시 말하지만 여혐 으로 총칭하는 현상을 정확하게 말하면

세속적 가치관 혐오주의의 하나인거라, 현실의 여자를 혐오하는 것과는 구별되는 현상이야.

 

앞뒤 우선 논리를 망각하는 애들이 종종 보이는데

니들이 착각을 하는게 특정'종'을 혐오하는게 여성혐오인게 아냐.

 

현대여성의 가치관-으로 대변되는 여자의 각종 세속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가치관을 혐오하는 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고.

 

여자자체를 혐오하는 것을 여성혐오라고 말하지를 않아.

다만 세속적, 기회주의적 가치관에 의해서 여자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보는 사례가 종종있는 것 뿐이지.

 

그냥 여자 자체에 대한 혐오는 본질이 아니라니까?

 

그렇기 때문에 여성혐오에 뭐 엄마는 여자가 아니냐? 누나 동생은 여자가 아니냐?

이 따위 논리는 못배우고 무식한 애들이나 하는 소리에 불과한거고.

 

 

자 다시 말하지만 혐오의 대상은, 세속적이고, 기회주의적인 가치관 이라고

그리고 이러한 특성을 현대한국 여자들에게서 종종발견되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이지.

 

니들이 큰 착각을 하고 있는데, 조선의 여자는 전세계에서 거의 가장 가치관이 썩은 집단이라고 생각하면되.

 

서양녀와 일본녀, 조선녀와의 대화라든가, 연애라든가, 가치관이라던가.

를 비교해보면 알수가 있거든.

 

니들도 그런 짤, 영상, 글들은 이미 많이 봐서 알거야.

 

바로 그게 여혐의 대상이 되는것인거지.

 

 

 

 

그렇기 때문에

 

현실에서는 여혐현상이 잘 보이지를 않아.

이건 가치관의 혐오인 것이기에, 일상생활중에는 잘 드러나지도 않을 뿐더러.

 

드러난다고 하더라도, 일상생활중에는 그 개인에게 국한될 뿐이지, 모든 대상으로 확대되지를 않는거거든.

 

나도 대학생활했고, 직장생활도 했지만, 직장에서 일하면서 만나는 여자는 아줌마 단 한명이었고.

실력없는 좆소 부장님이라 짜증났는데, 그걸 가지고 여자 전체에 대한 혐오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대학때도 기생충처럼 빌붙어 먹는 애들 한 둘 있었는데. 그 여자애들이나 뒷다마로 욕쳐먹을 뿐이지

나머지 여자애들하고는 잘 지냈고.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여혐이라고 쉴드치는 남자새끼들이 존나 븅신이라는거야.

어디를 때려야 하는지도 몰라서 쉐도우 복싱질 하고 있는데

내가 봤을때 지적장애인 아닌가 싶어.

 

 

조선인은 이성 10%와 감성 90%로 살아간다고 말씀하신 윤치호 선생님의 이야기가

바로 너희들 아니냐 이거지

 

 

분석은 없고 분노만 있는 병신들. 그게 바로 이번 사건에 선동당하는 븅신들이라고 생각하는거고.

 

그냥 이번 사건은 무시와 모멸감에 빠진 노숙자 남자애가 분노를 표출하기 위한 탈출구로

물리적 약자인 여자를 선택을 하고, 자신의 분노표출의 정당화로 여혐을 내세웠다는게 전부인데.

 

사실 정상적인 접근이라면, 왜? 30대 팔팔한 남자는 노숙자가 되었는가?

사회안전망과 재활, 근로교육과 복지, 임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정상 아니냐?

사회안전망 부재에 따른 증오성 범죄의 문제에 대해서 토론해야 맞는거지.

 

 

그래서 니들이 좆병신인거고, 뇌세포가 없는 아메바라는 걸 증명하는 헛지랄 인거라고.

 






  • 왜 30대 팔팔한 남자가 노숙자가 되어  이세상을 증오하는지 들여다 보려 하지않고 저 인간은 조선의 한남충이고 본래 그런인간이고  이것은 여성혐오때문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하 잘못되었다기 보다는...................협소하죠.  현실에선 개선의 여지도 없구요
  • 교착상태
    16.05.21
    원래 떠드는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이슈화시키는거 아니겠나요.

    그냥 조센젱이 병센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하면 정확합니다.

  • 미개한녀충에 대한 혐오감은 으레 그런 것 아닌지.

    미개한남충 또한 마찬가지.

    문명개화한인을 혐오하진 않는.

    아무튼 노비끼리 다투게 만들기 참 쉬운.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783 헬조선 비영리 단체 LG 1 new 허경영 913 11 2015.08.15
782 오늘자 헬조센이 또....부총리 탈조센행.jpg new 헬조선 912 1 2015.06.04
781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10 new 퉤퉤 912 9 2015.08.12
780 한국에 대한 나의 주관적인 생각 9 new 헬초선 910 13 2016.09.25
779 이 헬센징들의 미개함과 무례함이 유전때문은 아닐겁니다. 15 new 블레이징 910 16 2016.08.23
778 술값많이나왔다고 나이트클럽 불지르려한 60대 어르신 4 new 국뽕충박멸 910 16 2015.12.19
777 헬조선의 민생사면.... 4 new 헬조선뉴스 910 1 2015.08.06
776 조선에서 내부고발자는 인정받지 못한다. 9 newfile bb 909 16 2017.03.23
775 불효자들 감옥간다... 24 new 잭잭 909 12 2015.08.24
774 [두번째] 지금 한반도 상황!! 7 new 지옥조선탈출 909 9 2015.08.21
773 흉기차 수익구조... new 헬조선 909 1 2015.07.08
772 월급 200받아서 언제 집사냐? 9 new 리셋코리아 908 11 2015.11.25
771 헬조선...목사끼리 칼부림 12 newfile 허경영 908 16 2015.10.27
770 死계절 8 new ` 907 9 2015.08.19
769 신자유주의경제 = 헬조선 12 new 헬리퍼스 906 14 2015.08.17
768 조선인은 세상 모든것을 열화시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 17 new ghjjbv 905 14 2016.12.19
767 뭔가 사람들 사이에서 고립되는 걸 느끼네요. 16 new 에이스 905 12 2016.11.02
766 현대판 음서제 3 new 국뽕충박멸 905 24 2016.05.03
765 헬조선 사이트에도 빨갱이 패러다임에 빠진 헬센징들이 너무 많이보여서 글을 적어봅니다. 13 new blazing 904 30 2015.12.07
764 남양 과징금 124억 -> 5억으로... 4 newfile 허경영 902 21 201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