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같은 한국의 아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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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술이나 퍼먹고 술냄새나 풀풀 풍기거나, 담배찌든내나 풍기거나, 아니면 조금만 기분 상하면 아가리에 욕을 달고 사는 그딴 아버지들이 뭘 얼마나 해줄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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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가난뱅이 아버지나 시골촌놈 아버지 밑에서는 가정교육을 기대할수 없다. 물론 부자 아빠들이야 성격이 x같더라도, 나중에?돈이나 물려받을 수 있지... 현실이 그렇다.?밥상머리 교육이란건 무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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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나 미술, 만화, 그림, 조각?등 예술을 돈 못버는 직업이라고 표현하는 것만 봐라. 그런 시궁창 마인드를 가진 아빠들이 자식들에게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나? 가난한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가난한게 아니다. 시골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시골 사는게 아니다. 마인드, 사고방식이 가난하기 때문에 가난한 것이고, 마인드, 사고방식이 가난하기 때문에 시골에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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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나 연립, 임대아파트에 공영주차장 아무리 만들어봐라. 그 몇분 걸어가는게 귀찮다고 자기 집 앞 아니면 도로변에 차를 세우는게 보통이다.?기껏 시청, 구청 예산 투자해서 그런 것 만들어봤자 그모양이다. 빌라, 연립, 임대아파트의 공영주차장은 그저 잡초만 드문드문 보이는 관리안되는?공터 그 이상도 아니다. 약자라는 지위는 벼슬이 아닌 바, 필요 이상으로?배려라는 것을 해줄 필요는 별로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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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이나 다니고 노가다나 다니는 아버지, 시장에서 장사나 하는 아버지가 뭘 얼마나 가르치겠냐? 아니 그런 아버지들이 뭘 얼마나 해줄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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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충만하면 뭐해, 실질적으로 해줄 수 있는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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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술이나 퍼먹고 술냄새나 풀풀 풍기거나, 담배찌든내나 풍기거나, 아니면 조금만 기분 상하면 아가리에 욕을 달고 사는 그딴 아버지들이 뭘 얼마나 해줄 수 있겠냐??? 사고방식, 정신상태 부터가 시궁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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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버지들 대부분은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술마시고, 담배피우고, 가출도 해보고, 장애인 같은 동기나 급우들 때리고 돈 빼앗아본... 그렇게 큰 인간들이다. 지가 인생 그따위로 살았는데 자식들에게 본받을 만한 구석이 뭐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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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학교에서 공부가르친다? 그건 무식한 생각이고, 그런 마인드라면 당장 자식들하고 인연끊고 의절해야 된다. 부모로서의 소양, 자질이 없는 인간이니까... 미혼이라면 그런 마인드 가진 사람들은 절대 결혼해서는 안된다. 누구 불행한 사람 하나 더 만들려고 그런 마인드로 결혼하려고? 야야야 아서라. 그냥...
자식들을 위해서 희생하고, 고생했다고 집에 와서는 술주정부리는 아빠들
술주정은 안부려도 개폼잡고 권위 세우려는 아빠들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이 놀라울 다름이다.
술먹고 아가씨 가슴 주무르는 것도 다 자식들을 위해서 하는 짓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