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난 TV 안 본다. 그런데, 여기서 이따구 식으로 정보를 접해보면, 별로 신빙성이 의심이 간다.
뭐 피 좀 철철 흘리는 그딴 장면은 영화소품으로도 재현가능하다네.
이건 전형적인 역정보인데, cctv라는 것을 통해서 공작이 이뤄지는 경우다. 그 것외에는 사람들을 설득시킬 증거는 없다.
나중에 봐라. 저 살인자새키 정신질환이다 뭐다 해서 감형된다. 그러면 거진 100프로다.
그리고, 보지년 그 것이 쇼 좀 하고 나서, 실려나가는 것도 다 쇼이고, 그 들 것으로 실고 나가는 것들도 죄다 양재동개새끼들이고, 그런 뒤에 걍 아무 신원불상인 시체하나 주워다가 쇼 좀 하면 된다.
죽은 여자 신상이라는 것도 행불된 여자 DB에서 꺼내서 대충 끼워맞추면 끝이고.
아니면 뭐 그 시체랑 죽은 여자의 신원이 불일치하면 안되니까, 아주 고아원이나 그런거 데이타베이스따서 죽여도 연고없는 년 하나 골라서 아주 살인멸구를 한 뒤에, 그 여자걸로 바꿔치지 하면 되는거지.
왜 씨발 그 여자 얼굴하나가 검색이 잘 안 될까? 다 이유가 있는 거란다.
중요한 것은 이 사회에 신용따위는 없다는거다.
병신아 사건과 관련된 디테일을 반박해. 너의 무지함과 감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