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설현이가 안중근을 모른다고 비난하던데
과연 일반인들은 안중근을 알까?
분명히 비난하는 사람들중에서 안중근 모르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
지민, 설현이가 안중근을 모른다고 비난하던데
과연 일반인들은 안중근을 알까?
분명히 비난하는 사람들중에서 안중근 모르는 사람들
많을 것이다.
뭐랄까, 안중근 의사는 굉장히 택티컬한 마인드를 가진 건파이터셨습니다. 그때당시 최신형 자동권총인(이전에는 자동권총이라 할만한 무기가 별로 없었죠.) 헤르스탈 국영조병창의 브라우닝 M1900을 작전용 화기로 선택하고 탄약에 십자로 홈을 파 나름 할로우포인트 식탄으로 개조하여 물리충격력과 피해를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시로서는 상상하기 힘든 작업이지요. 게다가 주력화기 작동불능시 백업용으로 빠르게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이 탁월한 .38 롱콜트탄을 사용하는 S&W 38DA 더블액션 리볼버를 준비한 것을 보면 굉장히 치밀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머리속에 주입식 교육으로 억지로 구겨넣고 외우기만 하니 까먹을수밖에요
조센 교과서, 교육방식 노잼 인정
교과서에 만화를 절반 넣는게 좋음
윈도우가 초창기에 고객들이 이미지를 선호하는 심리를 알아서 뜬거처럼 말이죠
앞으로 나오는 제품들은 심플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나와 사람위주로 나오는데
조센 교육은 이런 눈앞에 보이는 아이디어는 놓치고 "교육"이다 이러면서 사람심리 무시하고 계속 노잼으로 나오겠죠
덤으로 안중근 의사에대해 토론하는 학생은 0%에 가까우며, 안중근 의사는 시험문제에 나오는 골치덩어리로서, 잘외우는 방법을 이야기 주고받는 학생은 100%에 가깝습니다
요즘 교육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센징만큼 인간이 변화하지 않는 동물은 없으므로 지금도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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