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세종 75권, 18년(1436 병진 / 명 정통(正統) 1년) 12월 17일(무인) 2번째기사
http://sillok.history.go.kr/inspection/insp_king.jsp?id=kda_11812017_002&tabid=k
일제는 전시에 군인들이 점령지역 여성들에게 범죄 저지르는것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운영하였는데 (위안부 운영은 민간이 하였다)
조선은 변방 지역에 위안기를 두어 상시로 운영하였다. 게다가 그 유래가 상당히 오래되었다고 한다. (위안기는 국가가 주도하며 운영)
일제시대때의 위안부(慰安婦) 피해자들은 업주들의 인신매매가 주원인이었지만
조선시대때의 위안기(慰安妓)는 국가 주도의 강제였다
일제의 위안부는 기본적으로 여성 스스로가 자원하는 형태였지만
조선시대때의 위안기는 국가가 태생부터 노예인 여자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성노예 삼았다
한국인들이 말하는 섹스 슬레이브는 위안부라기 보다는 위안기에 가깝지 않나?
이게 왜 교과서에 등재되지 않은거지? 유래가 오래되었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