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인간
16.05.08
조회 수 1387
추천 수 17
댓글 6








 

 

반말.jpg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세계다.

 

미국 중고딩들, 옆집 할아버지한테 걍 이름 부르는 거 보면 입에 개거품 물고 발작 할 듯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난 원인론을 믿진 않지만 조선인들 만큼은

헬조선 중론인 유전론대로 세상에 나올 때 DNA에 뭔가 더러운 게 묻어서 나오나 봐.

 

인종과 문화라는 갭이 존재해도 사람으로써 가지는 공통된 감각, 상식이라는 게 있는데

불반도인들은 그런 게 없는 듯;






  • hellriderBest
    16.05.08
    그냥 원래부터 맘에 안들어 벼르고 있던 넘 찌르고 할말 없으니까 반말했다 무시했다 이런말 하는겁니다. 
  • KasaharaHirokoBest
    16.05.12
  • hellrider
    16.05.08
    그냥 원래부터 맘에 안들어 벼르고 있던 넘 찌르고 할말 없으니까 반말했다 무시했다 이런말 하는겁니다. 
  • 반헬센
    16.05.10
    아님, 실제로 반말해서 성질내는데, 반말해서 어쩌냐고 잘했다고 따지니까 더 성질나서 막가파식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많음.
    이제 차라리 모두 존칭어를 쓰던, 모두 반말을 쓰던 하나로 통일해야 할 상황이 온 것임. 그만큼 세상이 흉흉해지고 있다는 뜻.
    이것(이렇게 될 거란 것)을 진작에 예감&예측했음.
  • 센중잣대
    16.05.12
    인간은 DNA설계도대로 성장하는데 확실히 한국인들은 설계도의 신뢰성에 의문이 생김.
  • 박군
    16.05.13

    http://www.hani.co.kr/arti/science/kistiscience/336810.html

    <성격도 유전이다?!

    1979년 어느 날, 미국의 한 신문에 ‘태어나자마자 각자 다른 가정으로 입양된 쌍둥이가 40년 만에 만났다’는 기사가 실렸다. 이를 읽은 미국의 토마스 부샤드는 심리학자로서 두 쌍둥이에게 매우 흥미를 느꼈다. 40년 동안이나 다른 환경에서 자랐다면, 두 쌍둥이는 과연 어떤 점이 비슷하고 또 어떤 점에 차이가 날까 하는 궁금증 때문이었다. 기사를 읽고 나서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 없었던 부샤드는 두 쌍둥이의 유사성과 차이점을 조사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그 조사 결과에서 깜짝 놀랄 사실이 드러났다.

     

    자란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당연히 다를 것이라고 생각했던 습관이나 취미 등이 두 쌍둥이에게서 똑같게 나타났다. 두 사람은 습관적으로 손톱을 물어뜯었고, 취미는 목공이었으며, 농구를 싫어하는 것도 같았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일까. 믿을 수 없는 결과에 충격을 받은 부샤드는 이후의 다른 쌍둥이의 조사에서 성격이나 습관 등이 유전적 영향을 강하게 받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유전자는 생각보다 성격이나 사고방식에 영향을 많이 주는 듯... 센징이 습성이 더럽다면 유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ㅇㅇ
    16.05.13
    와 ㅋㅋㅋㅋㅋㅋ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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