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볼때마다 헬조선의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깨우치게 되면서 저는 헬반도 0.1퍼센트의 엘리트 센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는 헬반도의 정치인, 꼰대, 유교, 국수주의가 만들어놓은 ㅂㅅ같은 사회에 굴복하고, 맞서려고 하지 않으며 바꾸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센징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코리아에는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이 사회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미개한 국민들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한국 거리가 더럽다고 욕하면서 길거리에 침뱉는 사람, 일본 뒤져야 한다면서 일본 만화만 보면 환장하는 사람, 일본이 사과해야 한다면서 베트남전 학살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었다며 묵인하는 태도, 이처럼 앞뒤가 안맞는 조루 장애새끼들 보면 화가 안나겠습니까 ? 우리같이 계몽된 지식인들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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