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백의악마센징
16.05.07
조회 수 2002
추천 수 18
댓글 14








이 사이트를 볼때마다 헬조선의 잘못된 점을 하나하나 깨우치게 되면서 저는 헬반도 0.1퍼센트의 엘리트 센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주변에서는 헬반도의 정치인, 꼰대, 유교, 국수주의가 만들어놓은 ㅂㅅ같은 사회에 굴복하고, 맞서려고 하지 않으며 바꾸려고 노력하지도 않는 센징들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코리아에는 아는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이 사회의 문제점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미개한 국민들을 볼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한국 거리가 더럽다고 욕하면서 길거리에 침뱉는 사람, 일본 뒤져야 한다면서 일본 만화만 보면 환장하는 사람, 일본이 사과해야 한다면서 베트남전 학살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었다며 묵인하는 태도, 이처럼 앞뒤가 안맞는 조루 장애새끼들 보면 화가 안나겠습니까 ? 우리같이 계몽된 지식인들 입장에서??






  • 센중잣대Best
    16.05.08
    이 사이트는 한국인들이 습관적으로 성역화하는 치부들을 존나게 건드리는 곳이죠. 
  • 헬한민국Best
    16.05.08
    잠자는 사람은 깨어있는 사람을 볼수 없고,
    깨어있는 사람은 잠자는 사람을 볼수 있쬬~이

    아는 만큼 힘이 되는 나라 ... 가 아니라,
    아는 만큼 힘이 드는 나라 = 헬조선
  • 교착상태
    16.05.08
  • 레가투스
    16.05.08
    저도 거의 7~8개월간 여기 다니면서 많이 배우면서 성장했습니다.  상당히 깨어있는 싸이트고,
    진실을 보게해주는 곳이러사 그런지 감정에 많은 격앙도 일어나지만,
    그만큼 이 웹의 위험수위가 높습니다. 저도 이싸이트랑 거리를 좀 두어야 되겠습니다.
  • 헬한민국
    16.05.08
    잠자는 사람은 깨어있는 사람을 볼수 없고,
    깨어있는 사람은 잠자는 사람을 볼수 있쬬~이

    아는 만큼 힘이 되는 나라 ... 가 아니라,
    아는 만큼 힘이 드는 나라 = 헬조선
  • 탈조선중
    16.05.08
    와우 비유죽인다 잠자는사람 깨어있는사람
  • 요즘 구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착각하고 살아요....ㅠㅠ
  • 센중잣대
    16.05.08
    이 사이트는 한국인들이 습관적으로 성역화하는 치부들을 존나게 건드리는 곳이죠. 
  • 육노삼
    16.05.09
    '엘리트센징'이란 말이 참 씁쓸하오......그래봐야 센징......
  • 반헬센
    16.05.10
    00 센징센징..등급놀잉
  • ㅇㅇ
    17.01.21
    여기 대부분 짱깨종자들이랑 조선족짱깨들이 서식하는 사이트입니다 아무 간사한 작자들이죠
  • 굵뛝굸쉙
    17.01.21
    계몽된 지식인들이 사이트에서만 글 쓰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 17.01.23
    대학교 잘가면 뭐하냐 저런 짓만 하는데 
  • fuckyouwapanese
    17.01.24
    미개한 세상에서 깨어있긴 무슨ㅋㅋㅋ

    현실에서는 아무런 입지도 없으면서ㅋㅋㅋ

    방구석에 처박혀 있으면서 이딴 글 달지말고

    니들이 원하는 "갓본"으로 이민이나 가라.

    여기서 적응 못하면 거기서는 적응 잘할줄 아냐?

    니들이 진짜 계몽됐다면 거리에 나가서 니들 뜻을 알리는것 할수 있냐? 이 헬조선에서 깨어계신 유일한 지식인분들께서 사이트에 이런 글밖에 올리실줄 모르네~? 니들도 센징이야 괜히 다른 민족인척 하지마라 또 일본이 식민통치를 해줌으로써 나라가 발전됐다고 하는데, 발전된건 맞다. 그러나 그동안 고문되고 죽어나간 조선인들의 피가 한국의 근대화와 맞먹는다고 생각하냐? 또 니들 일본은 태평양전쟁에서 중국 포로들 다 참혹하게 죽이고 마루타 실험부대에 넘겼는데 그건 쏙 빼먹고 어째서 근대화 얘기만 하고있냐? 이새끼들은 불리한게 있으면 맨날 날조래..그래 그렇게 평생 니들 세상에서나 살아라 넷상, 아니 이 사이트에선 영향력 100이고 현실에선 영향력 1도 안되는 것들아ㅋㅋㅋ니들은 분명 내 댓글에 "미개한 센징이가 어디서 감히!!" 하며 부들부들할거다 내가 너무 팩트를 날렸나?현실에서 나랑 얘기하면 얘기 꺼낼수는 있겠니? 그래 날 미개한 센징이라고 치부하고 평생 지들만 깨어있는 척 하면서 살아~ 니들이 뭐라하든 난 신경 안쓴다. 그럼 악플 달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셔 그럼 난 이만~

  • 일베와 국뽕척결
    17.02.02
    일베국뽕충의 헛소리
  • 몽위
    17.02.06
    말 잘하네요 계몽은 개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 탈조선 베스트 게시판 입니다. 12 new 헬조선 9374 1 2015.07.31
4384 헬조선 직장인들의 평균 연봉과 분포 9 new 헬조선뉴스 35518 19 2015.07.29
4383 자아살 시도하다가 살아남았다 32 new 생각하고살자 32389 15 2017.06.15
4382 갓한민국 상위 20% 대기업 직장인 모습 16 new 잭잭 29941 24 2015.09.22
4381 헬조선에서 기술직으로 산다는 것? (공작기계 A/S 기사) 18 new 헬조선탈주자 25968 13 2015.10.18
4380 헬조선녀 vs 스시녀 vs 프랑스녀 50 new 누나믿고세워 23204 19 2015.08.26
4379 헬조선 CF 제작 102 new 헬조선 20055 12 2015.08.21
4378 헬조선에서 MCT 기술자로 살아가기 좆같은 썰.txt 33 new 잭잭 19502 23 2015.09.29
4377 미군 들어오고 국방부에서 연락온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45 new 탈조선한미군 17904 46 2015.12.10
4376 뉴질랜드 이민 4년차 솔직히 느낀점 31 new aucklander 16666 48 2015.12.04
4375 한국에서 성매매가 불법인 이유 txt. 21 new 탈죠센선봉장 12966 17 2015.09.22
4374 좆같은 헬조선의 흙수저보다 못한 모래수저 인생사 12 new 추하고더러운세상 12888 12 2016.01.31
4373 헬조선 좆소기업 100% 경험담 18 new 메가맨 12277 14 2015.08.28
4372 개좆같은 부모한테 욕했다. 44 newfile 우울반항극단적절대주의 11729 25 2017.04.27
4371 싱가폴의 실체를 알려주마 (그리스에 이어 2탄) ㅋ 23 new hellrider 11381 18 2015.09.23
4370 [오르비펌] 지방의치한 학생들의 굴욕 썰 모음 14 new 펭귄의평영 11310 5 2015.08.08
4369 헬조선이력서vs외국 이력서 전격비교 23 newfile John_F_Kennedy 11156 27 2016.02.12
4368 좋은글 추천) 남자와 여자의 세계관 차이점 27 newfile 214124 11112 23 2016.03.21
4367 중소기업 개발직 인턴 끝나고 추노 했습니다. 62 new 무간도 9546 35 2015.10.22
4366 ㄹ혜님 공약 다시보기.. 26 newfile 허경영 8230 29 2015.10.12
4365 모쏠은 충격먹는 한국여자 화장.jpg 39 newfile 허경영 8159 17 2017.03.13
1 -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