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로지 시험을 치기 위해서만 존재한다.
2.경쟁이란 것은 어른이 되고나서나 하는 건데 어릴 때부터 경쟁을 부추기니 인간쓰레기가 많이 생겨날수밖에 없다.
3.학생의 목소리에 선생들은 절대 귀담아듣지 않고 학생이 좀 쓴소리를 하면 싸가지가 없는 인간으로 취급하면서 무조건 욕하고 때린다.
4.요즘도 촌지라는 것을 받는지 모르겠지만 선생 자신에게 촌지를 안 주는 가정의 자식들을 노골적으로 차별대우하고 그 학생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을 뿐만 아니라 그 학생들의 부모까지 노골적으로 욕을 하는 선생도 있다고 들었다.이만하면 머리를 베어내야 할 만큼의 악행을 일삼는 인간 말종이라고 봐야 안되겠는가?
5.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개한민국의 학교가 무조건 가해자의 편을 든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10여년 전에는 어떤 중학교에서 살인사건까지 일어났지만 학교측은 철저히 가해자 편에 서있으면서 그 사건이 외부로 새어나가는 걸 막았고 학교의 파워가 워낙에 세다 보니 죽은 피해자의 부모는 부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도 어디에 하소연도 못했고 10여년이 지나도록 눈물로 밤을 지새운다.이건 뭐 개한민국의 선생들...평교사건 교감 교장이건 전부 다 제철공장의 용광로 속으로 다이빙을 시켜야 할 인간말종들의 집합소,즉 복마전(伏魔殿,모든 악의 근원지라는 뜻)이 우리가 아는 헬조센 학교 그 자체를 아주 잘 나타내는 단어다.
개인으로서의 행복한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학교 따위엔 안 가는게 좋다.
이건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행복하고 싶다면 당연히 학교는 가면 안된다.
웬만하면 공부는 그냥 초등학교만으로 끝내는게 좋고 굳이 꼭 고졸학력이 필요하다면 검정고시를 치러야 한다.
본인도 개한민국의 씨발같은 중고교를 다닌것에 대해 졸업한지 15년이 지난 지금도 가슴이 아플 만큼 후회하고 있다.
내가 결혼한다면 내가 밟았던 불행한 길을 절대로 내 소중한 자식만큼은 밟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돈이 유달리 많아서 선진국으로 이민을 가지 않는 이상은 개한민국의 학교엔 절대로 보내면 안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