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회복 후 전역한 이지문 중위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 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정계를 떠난 이후에는 공익제보자 모임, 호루라기 재단 등에서 시민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사단법인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이다.
명예회복 후 전역한 이지문 중위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시 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정계를 떠난 이후에는 공익제보자 모임, 호루라기 재단 등에서 시민사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 현재 사단법인 한국공익신고지원센터 소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