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주 오래 전에는 그래도 이 헬조선에서 비록 흙수저라 하여도 어느정도 본인이 노력만 하고 준비만 잘 한다면,
남들 못지않는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ㅋㅋ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헬조선에서 꿈 따위는 사치입니다.
오늘 pd수첩에서는 아이돌 데뷔를 준비하는 연습생 친구들의 모습이 방영되더군요.
그 친구들에게 제가 감히 한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헬조선에서는 꿈 따위는 사치입니다."
금수저,은수저가 아니면 모를까.... 다 부질없는 짓이에요.
쓸대없는 꿈과 희망은 일찌감찌 포기하는 게 낫지요.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 겁니다... 여기 헬조선에서는 별거 없어요.
그냥 오늘 하루 무사히 넘어가면 그게 된거고, 막말로 밥안굶고 사는 게 어디입니까? ㅋㅋ
'막말로 밥안굶고 사는 게 어디입니까? ㅋㅋ'
3S정책 비슷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