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소야대가 되어도 이런식의 구조마저 바꾸지는 못할듯 싶네요...

수당은 못줘도 비리에 쓸 돈은 넘쳐남..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새끼들 하는 짓 봐라 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육성으로 존나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야 나으 헬조선이지 암~ 푸하하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스가 한국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노비병도 월급에서 때가지 않응?

그냥 니돈주고 사라는거네

흠.....

헬조선아...  군대 위에있는 사람들 구케의원들 나라에 온갖 장자리들 얼마 가지고 가니? 응.....!!

이 나라가 그렇지뭐 지네들 밥그릇 챙기기바쁜데 하위급 공무원들은 생각하겠냐

그런데 사실 여기분들 119 앰뷸런스 한번이라도 불러봤는지 궁금함. 불러본 사람으로써 사실 저 소방대원 응급대원들 죽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게됨. 서울대병원에서 아기가 아팠다가 퇴원했는데 의사가 무슨일있으면 곧장 앰뷸런스 타고 응급실로 오라고함 (MRI찍어놓은것도 있고 초음파 지금까지 다 찍어놓은것도 있고 모든기록이 거기에 있고 사는곳에서도 멀지않음 또한 원래 보던 의사가 봐야되는 질병이라서 당연히 모든기록+주치의가있는병원에 가야되는상황) 아이가 갑자기 아파서 앰뷸런스 불러서 응급대원들한테 위에 상황설명 다하고 서울대병원 가야된다고하니까 계속 "가까운병원 가면 안되냐고" 계속 묻더니 가까운 병원안간다고 짜증냄. 병원에 가야되는 상황은 맞으나 지금 당장 처치하지 않으면 죽는것은 아니었는데도 100퍼센트 이유가 바로 집앞에 병원 안가고 갔다가 또 돌아와야되는 그 십여분 더 길어진다고 짜증내함. 그거 겪고 또 119 몇번 더 이용해보면서 느껴본바로 저 사람들 죽든지 말든지 상관없음. 헬조선 싫어하는데 헬조선 윗대가리는 말할것도없이 쓰레기지만 같은 서민 중산층 사실 이나라 계층구별없이 다 쓰레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