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관용 용서 감성주의 인권팔이가 지금의 사태를 만든거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공포에서 나오는 법이지
어설픈 관용 용서 감성주의 인권팔이가 지금의 사태를 만든거다
인간에 대한 존중은 공포에서 나오는 법이지
공포로도 존중이 일시적으로 가능하다는걸 모르시나
이걸 유지하려면 계속 공포를 주입시켜야하는 단점을 예기하고 있는거임
근데 그 존중도 존중에 포함된다고
갈굼당하고 쳐맞으면 사람이 수동적으로 쇠뇌 당할수 밖에 없는데
북한을 봐라 다는 아니지만 살려면 자기자신을 개조해서 진짜로 존중 하는 자신을 만드는 경우지
이걸 알까봐 이런 예기를 배제 하고 썻는데 몰랐다니
이런 부류 사람 근처에도 몇번 볼수 있는데 몰래 빠져나와 대화해도 진심으로 존경하는걸 볼수있음
그리고 자기도 그렇게 공포정치를 하는데 이건 굴복이라기보단 존중이라고 해석 해야된다
헬조선은 굴복보다는 존중이 더 가까워
이 싸이클이 멈추지 않거든
너 지금 니가 무슨 개소리를 하는지 알고나 있냐?
이련거 안일어 나개 할려면 첫번째 학교 가 없는게 제일 좋은것 같내요 두번째로는 어쩔수 없이 가개 됄려면 집에서 배울수 있는걸로 배우시는게 좋을뜻 싶어지내요 화상 체팅 학교 가바야 득 됄건 크개 없는것 같내요 몸만 (다치던가) 망가지기만 하는것 같고요 져도 예전에 학교 다닐적에 엄청 나개 애들 한데 마져 밭어요 국민학교 때는 태권도 배운 애인데요 갑자기 져있는데서 얼굴 코잇는데 주먹질을 해서 제가 맛고 코피을 난적이 기억도 나고 그에 한데 제가 머라고 크개 없는것 같은데 갑자기 주먹질 이 날라 오더라고요 그것을 못피해서 코피가 난적이 중학교에는 엄청 나개 맛고 고등학교 야간 다닐적에도 마자서 나중에 야간학교랑 회사을 안다니간은 학교 에서 퇴학 처리을 하더라고요 요줌으로 따지면 별로 필요가 없는 곳 같기도 헤요 부모님들은 학교을 부낼려고 돈을 많이 투자을 하는것 같은데 머 재 생각이지많은요 이것도 애들을 심들개 하는것 같내요 학교 는 폭력 이 난무 하는것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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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야생에서 사자나 늑대가 그러듯이 힘에 대한 맹종이나 굴종이 맞는 거 같다. 존경이라는 걸 제대로 이해할만큼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도 드문 거 같고
그래서 많은 헬센징들이 세보이는 반신반인이나 땅크를 섬기고 존경(이라 쓰고 신앙수준의 맹종이라고 읽는다)하는 거 같다.
학교 폭력을 해소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용역을 고용한다라.. 정상적인 아동보호, 사법시스템이 있는 국가라면 있을 수 없는 소리고 있어서는 안되는 소리다. 이런 게 일반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건 분명 문제고 기형적인 현상인건 부인할 수 없음.
그런데 헬조센에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시스템이 있는가하면 그건 또 아니지, 있어도 거의 제대로 동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음.
예전에 중딩 때 반 왕따가 맞는 거 막아주려고 선생이나 외부에 알렸더니, 오히려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지 뭐 그런 분위기 되고, 오히려 내부고발한 내가 나쁜놈 배신자로 찍혀서 다음 학년 될 때까지 3달간 고생했던 거 생각나네. 뭐 나만의 이야기는 아닐 거라고 생각함.
결국 피해아동이나 가족이 할 수 있는건 자력구제밖에 없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지.
부모가 매일 학교까지 가서 신경쓰기는 힘든 경우가 많고, 그렇게 쉽게 자력구제가 가능했으면 왕따같은 게 사회 곳곳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준이 되지는 않았겠지
극소수를 제외하면 한두살 많은 선배를 포함한 4,5명씩 모여다니는 양아치들과 싸워 자력구제 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움. 선생이나 제도권에 도움을 요청해봐야 어지간한 걸로는 '그냥 그럴 수 있지' 수준으로 넘어가고.
결국 제도적인 해결책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니, 돈있고 정보 가진 가족들은 흥신소나 깡패 고용해서 양아치 패서 굴종시키는거고, 그렇게 하기 힘든 흙수저들은 그냥 방치되다가 진짜 죽거나 강간당하거나 불구 될 정도가 되서 문제되면 여론관리를 위해 정부가 처리하는 척 흉내 내고 그 지랄인거지.
한번 잘 찾아보면 진짜 불구가 되거나 강간당하거나 하는 수준으로 일이 벌어져도, 여론의 관심이 잊혀지면 집행유예나 소년원 몇달 신세지다가 스리슬쩍 나와서 피해자 괴롭히며 다시 잘먹고 잘사는경우도 많음. 헬조센은 원래 그런 군벌 유사국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