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장 ㅋㅋ 결혼한 여신도랑 그 집에서 안수기도라는 명목하에 찾아갔다가 빠굴뜀;; 아무리 생각해도 남편은 의심스러워 경창이랑 잠복하고 있다가 바로 현장급습... 에어장 하도 급해서 알몸차림으로 아파트 에어콘에 매달려있고 여자는 아닌척 함;;; 그런데 시간이 가도 안가길래 에어장 결국 떨어져디짐 ㅋㅋㅋ 아 잘 디졌다
저도 크리스챤인데 이게 진짜일까요? 진짜라면 부끄러운 현실이네요.. 그래서 퍼가요. 항상 깨어있어야겠어요. 그래도 목사는 욕해도 되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은 진짜 살아계시답니다. 저는 그래서 살고있고 숨쉴수 있어요.. 이 지옥같은 현실에서...말이죠 저에게 조금만 힘이 있다면 정의를 실현하는 크리스챤이 되고 싶고 교회도 정의를 실천하고 앞장서는 교회로 만들겠어요. 성경에선 하나님이 우리 믿는 사람더러 정의를 행하라고 하셨는데 교회들이 제가 생각하기에도 이상해요. 성경을 오판하는것같고 그렇게 가르치는것 같아요ㅠㅠ 교인들도 너무 무사안일하게 사는것 같아요. 직업이든 학업이든 성공적이면 남에게 내세워 하나님께 복받았다하죠. 아닌사람은 뭔가요?
한국의 티비는 상쓰레기들의 집합체임 ㅋㅋㅋㅋㅋ
뭐 쓰레기들이니 쓰레기집합체를 좋아하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