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여자들도 조선의 남자들을 통해서 그리된것이겟지요. 조선의 남성과 여성이 완전히 분리되어 전혀 다른 삶을 산다면 모를까..조선의 남자와 여자는 이 좁은땅에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지금에 이르는것인데......마치 우리가 아이들 노는것이 너무 퇴폐적이고 절망적으로 느끼지만 그 아이들을 어른으로 치환하면 이상할것도 하나도 없듯이요.
사실 진짜냐 가짜냐 주작이냐 아니냐 보다 이런 시각이 한국 남성들의 시각인것이죠. 여성분들이 이 시각이 틀렸다 여혐이다라고 이야기 하는것보다는 한국 남자는 이런 시각을 가지게된 이유를 생각해보는것이 더 좋죠. 남자들도 마찮가지이구요. 아빠 엄마 큰애 작은애가 있을때 빵 8개를 2개씩 나누는 것이 평등이 아니자나요
돈울 숭배하는 배금주의도 문제지만 이것은 한국 여성들의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전체의 풍조가 물질만능주의기 때문에 여성들 역시 이렇게 된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돈이 최우선 가치가 되어 따라오는 비극이 아닐까 합니다. 다른 가치도 같이 존중받아야 하는데 양보나 배려 희생은 한국사회에서는 신성한것이 아니라 바보같은 짓으로 치부하는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겉모습에 치중하고 내면을 경외시하는 이런 문화의 폐단이라 보여집니다. 이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고급 외제차 명품시계등을 선호하고 명함처럼 인식하는 남성들도 볗반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외국 여성들이야 사람들이니까 조센녀들 분석이 가능하지만
조센녀들 대부분은 야생동물 수준이하로 뇌를 사용하기 때문에 타국 여성의 배울점을 알수없고, 알려하지도 않는 답니다.
(초극도로 미새하게 의식이 제대로 박힌 여성들이 있긴하지만 "초극소수")
물론 조센녀들도 띨빡하지만 조센놈들도 도찐개찐 이지요.
조센녀나 조센놈이나 거기서 거기 , 용호쌍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