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유명한.. ( 헬조선 서민 이민가정의 청국장 민폐 에피소드 )
미국사람들은.. 한국사람에대해 많이 알고있다.. 그들이 한국사람들을 보면 경계하는문제는
청국장을 많이 두려워한다,.
그들은 김치나 기타 한식은.. 그러려니 넘어가지만.. 한 가정집 형식의 주택에서
한 한국인이 청국장을 끓이는 바람에 미국 사람들은.. 어디서 똥내가 퍼져나오니 당황스럽고 황당해
먼 일이 난줄알았다.. 알고보니.. 한 가정집에서 나오는 냄새였고,, 그들은,, 묻지도 따지지도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황당한 일이라.. 당황하면서 그주인에게
넌지시 경고를했다.. 이렇게 주택이 많은데서 더티한 음식을 해서 피해를 주지말라고 말이다..
한국인특유 ( 답이없는 무뇌안.. 안하무인식 미개 문화에 길들여진 ) 그 한인은.. 내가 왜 경찰에게
이런소리를 들어야하며.. 한국에서는 이런걸로 문제삼지않는데.. 여기선 문제를 삼으니 언성을 높이며 경찰과
말다툼을 한다.. 내가 먼잘못을했냐고 밥먹을라고 국 끓이는데.. ( 경찰은 포인트적인 부분을 다시 강조하며
조용한 목소리로 말한다 ) 선생님이 집에서 멀먹던 그건 개인의 문제라 상관없지만.. 이렇게 냄새가 안좋은 걸 끓이면
남들에게 피해가 가니.. 피해가 가지않게 음식을 하라는거였다...
이런포인트 적인 내용을 강조하지만 ( 미개한 한국사람이 알아들을이 만무했다. ) 밥먹을라고 끓이는데 아 왜그런데에
내집에서 내가 끓이는데 ( 이런 말만 반복하고.. ) 말싸움에 지친경찰은.. 황당하고 짜증나서 ..마지막으로 말을하고.. 떠난다..
그리고 다른 가정집들에게 .. 도저히 말길을 못알아들으니 나도 어쩔수없다며.. 악취가 나면.. 대피또는 창문을 닫으라는.. 조언을
해주고 황급히 코를막고 경찰관은 떠난다.
지금은 한국사람들이 미국으로 가게되면 많이 에티켓을 준수하는 편이지만.. 초장기에는 이런문제들이 많이되고 이슈도 되었다..
로마에가면 로마법을따르라... 법은아니지만... 예의범절.. 이런유무를 떠나서.. 제일중요한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것이라 생각한다..
헬조선의 유명한 일화는 많지만 한예인 청국장에 관련된..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