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갓메리카에서 개국하라고 군함5척 끌고 와서 점잖게 통상요구함

 

근데 웃대갈부터 병신민초까지 외국인을 양이(서양 오랑캐)라고 욕하고 문 걸어잠금

 

미국이 안되겠다 싶어서 강화도에다가 위협사격차 최신예 대포를 쏴 붙임

 

관군들은 아니 병신 백성들은 '나라를 지키자'이 지랄하면서 땡뼡아래서 솜옷 둘둘 이불 둘둘 입고 성벽에서 창 활이거로 대듬 ㅋ

 

'서양양이가 쏘는 총알은 우리 솜옷을 못 뚫을거야.. 이렇게 두껍게 입으면 안죽는다 카더라'

 

청나라제 대포가 있었는데 중국제라 명중률도 영 아니올시다에 사거리도 안다음 ㅎㅎ

 

더 웃긴건 하도 오래되고 유지보수 안한 대포가 태반이라 쏘다가 장약터져서 포수 장전수 다 디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서 미해군이 그 광경을 보고 참 실소를 금치 못하고 '가만 두면 안되겠네. 녀석들 혼좀 내줘'라고 하고 전부 상륙시켜서 성위의 솜둘둘 병신민초들에게 브라우닝소총을 갈겨대기 시작함

 

그 병신들이 솜옷 두껍게 입으면 안죽는다 카더라 ... 라고 생각하고 오뉴월 30도가 넘어가는 더위에 솜옷걸친 미개센징들의 머리통을 저격해대기 시작함 ㅎㅎ

 

상륙 후 갓메리카 군사들이 눈물을 흘렸다고 해

 

'우리가 좀 너무했네. 미개한 녀석들인데 좀 더 타이르고 살살할걸'

 

흰색 한복에 머리관통된 총알에 피와 뇌수가 한복을 적시고 있어서 아주 강화섬에는 지옥도가 펼쳐졌지

 

이후 양심에 가책을 느낀 갓국에서는 퇴각조치를 내렸고 5척의 배는 미국으로 귀환했지

 

멀어져가는 미국배를 본 조센충들은 다시금 기운이 나서 성벽에 돌아와 욕질을 해댐 ㅋㅋㅋ (그냥 사그리 다 죽였어야 함)

 

이후 미친 국사교과서에는 '미국의 침략에 용단을 떨쳐 일어난 조선인들의 기개'라고 짓거림 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체는?

 

교환비 80:1 ㅎㅎㅎ

 

조센충 400명 가량 디지고 갓메리카 해병대는 5명정도 사상자를 내었는데

 

4명은 상륙과정에서 일어난 가벼운 골절에 1명은 아군의 오발로 죽은 미군 ;;; (애도...)

 

그냥 국사교과서에 솔직히 말해라 병신들아

 

이처럼 한심한 싸움을 해 대었지만 지금은 그러지 말자... 이렇게 말이다

 

일본은 뭐 지네 역사 그럴듯하게 미화한다 쳐

 

헬센징 새끼들은 미화할것도 없으면서 별것 같고 다 영웅이래 ㅋㅋㅋㅋㅋ

 

아... 이런 병신들이 내 조상이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blog.naver.com/alsn76/22030623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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