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쉬는시간에 화장실 갔다가 오는길에 사무실에 다 쳐다보고 있는데 왜 눈에 띄었냐고 담당주임이 구박 하더이다.
내 욕다 얻어 먹는다고...
진짜 썩었다 썩었어.
씨발! 회사차려서 부귀영화 누리고 있는 주제 눈깔에 뵈는게 없나..
인간은 사회적 동물 이라고 했소.
살아있는 인간 이니까 어짜피 먹고 싸야 살게 되어있는거요.
오줌 하나 마려워서 화장실 갔다가 오겠다는데 그걸 가지고 씨부리고 손가락으로 배를 쑤시고 구박하더이다.
미개인들의 세계가 원래 그렇소.?
다른 국가들은 화장실 갈때도 말 안하고 그냥 가도 된다고 하더군요.
자유의 권리가 보장 되어있다고 하니.
왜 조선인들만 그러는 거임.?
그냥 인간형상을 하고 있는 서열과 자기만족에만
충실한 야생동물들 입니다.
피어날 가능성이 전혀 보이질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