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에게는 그에 걸맞는.자질이있다 아무리 미친놈이여서 그나름대로의 이유와 역량이 있다.
자 그럼 제대로된 미친 지도자들의 예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랑 스탈린이다 위에 둘은 세계가 공인하는 미친놈이다. 너무 미쳐서 개인 사욕따윈없었다. 히틀러 스탈린은 욕을 먹지만 개인부분에서는 철두철미했다.
히틀런 자살했지만 스탈린. 그의후손들은 비참하게 산다 일반적으로 한나라의 그것도 한때 패권국가였던 지도자의 후손인 스탈린아들은 독일군의 포로가되자 스탈린은 이를 무시하고 고위급 장군과 아들과 교환을 거부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청렴해서 자손들은 자기스스로힘으로 살아갈수밖에 없다 또한 이들 두 미친놈은 자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자국민을 팔아먹진않았다 또한 소련은 18년만에 거지국가에서 초강대국이 되었고 나치독일도그러했다
그러나 박정희에대해.평가를 해보자
우선 필자는 그의 친일행적 그런것은 시대상 그런거니 이해하기로한다 그당시 일제에 태어났기에 자국이 일제라고 생각하는 사고관이 있었기에 그정도는 우리가 이해를 해줘야한다(그거말고 깔게많기에)
우선 그는 나라의 혼란을 틈타 자기사욕을 채우려는 사람이다 비유하면 삼국지의 동탁이다 아니 동탁도 아까울정도다 그당시 장면정부는 경제개발5년계획을 이미 실행하려하고있었고 박정희는 그것에 수저를 놓은거뿐이다
경제개발 5년계획은 스탈린이 먼저 실행한것으로 대공황시절에도 연 10퍼센트.성장을 이룩할정도로 어마어마란 정책이다 (논외로 스탈린은 어떠한 지원도 없고 소련자체내의 시장을 이용해 성장했다 한국이나 동아시아신흥국이 미국시장에 의지해 성장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그만큼 불가능에 가까웠다)
이러한 정책으로 소련은 세계제2공업국 제2경제대국이 된다 스탈린집권 18년만에 말이다.
그러나 박정희는 총 74억불 유무상차관과 미국시장에 의지해 성장했음에도 그당시 세계평균이 5퍼 1차 경제개발계획 평균은 5.6퍼 거의 무능함의 극치였다.
어마어마한 지원을 받고도 그당시 그인간이 사망당시 경제순위는 모로코수준이였다.
곧 이말은 박정희는 한국경제를 오히려 저해가되는 요인이였다. 또한 그는 일제때보다도 더많은 노동으로 혹사시켰다 그당시 평균 18시간 노동시간이였다.(일제는 평균이 11시간에서 12시간)
더구나 외교역시 거의 한국의 위상은 미국의 개수준이였다 브라운각서와 베트남참전은 미국의 개라고 비난받고도 오히려 자국의 이익은 커녕 미국의 이익을 위해 헌신한 그런 인간이 박정희다 더구나 박정희가.청렴한건 더더욱아니다
영남대학교외에 그많은.재산 다 누구꺼였겠는가? 그작자가 챙긴것이다
고문기술은 일제와 동일했고 경제발전은 폭망
이것이.박정희에대한 실체이다 그를 그리워하느니 차라리.스탈린시대를 그리워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