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육철학과 교육학은 집권자의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서 그 영향을 받아서 된 응용학문의 성질이 실제 역사에 강합니다.

권력이 미치는 한에서 그들이 원하는 쪽으로 전달되고 전파되지 그들이 원치않는 사실과 철학은 전파되지도,

전달되지도 않습니다.

그러니까 인간은 국가를 위해서 살아야 하고 국가를 위해서 죽어야 한다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가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이건 자명한 이야기인데 모든 국가 권력이 그렇게 우리를 생각하게 한 겁니다.

채현국 선생님의 명언 중 하나 국뽕 역시 권력자(친일앢윾보수)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주입할수 있게 의도함

노인들아 잘들어라. 니들때문에 북괴로부터 지켜진게아니라
미국이 북괴로부터 지켜낸거다. 너희들은 그냥 애초에 없었더도 충분히 북괴,짱깨로부터 지켜낼수있었던거야.
병신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