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한국의 집 스타일을 상당히 싫어한다.. 이한국이라는 나라의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린 사람들은
결벽증걸린것마냥 방바닥을 힘들게 닦고.. 음식 설거지 거리가 많이 나오는 한식을 먹다보니 그릇닦는것도 상당히
많다..
난.. 어렸을때부터 이해가 안갔다.. 맛도없고 냄새도 고약하고 영양가도 없는.. 한식을 차려서 먹는 사람들을 보면
물론 내가 차리진 않아서.. 힘든일은 없었지만... 속으로는 내심 그렇게 생각했다.
지금 필자는 후진 아파트를 하나 구입해서 혼자 살고있다.. 필자가 생활하는 스타일을 알려주러 이글을 쓰고 왜 그게
좋은지 왜 서양식이 좋은지 말하려고한다.
아메리칸 스타일 ( 서양식 . 미국식 스타일 . 말이 멋있어서.. 선진국이라서.. 이스타일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확실히 선진국이
왜 이런스타일로 사는지 그이유는 편하고 심플해서이다 )
배가 고프면... 이마트에서 사온 1800원짜리 식빵 ( 양도 상당히 많다 ). 이거와 역시나 이마트표 계란 ( 이것도 2600원정도에 30개들었다 )
외국산 삼겹살 ( 1근에 5천원짜리 ) 그리고 이마트표 묶음 콜라와 ( 스프라이트 ) 기타. 스위트콘 . 야채종류 )
얼추 이렇게 장을보면 2만원정도 들고.. 상당히 영양가있게 혼자서 맛있게 오래먹을수있다.
일단 토스트기로 식빵 4개를.. 구운다.. ( 그 토스트기를 이용할동안 달걀 4개를 푸라인팬에 구운다.. 역시나 외국산 삼겹살 몇점을 같이 구운다 )
큰 접시 하나에.. 스위트콘과.. 양념이 안된, 몸에좋은 양배추를 칼로 썰어서 약간씩 영양소에 맞게 접시에 놓고.. 빵4개를 칼로 잘라서
한입에 먹기좋게 접시에 덜어놓는다.. 달걀 4개를 접시에 역시나 가지런히 놓고.. 삼겹살도 가지런히 놓는다..
그리고.. 콜라를 컵에한잔 얼음 띄워서 가득 채운다..
자... 이제 식사 준비 끝이다... ( 말은 장황하지만.. 순식간에 만들수있고 맛있게 먹을수있는 영양가있는 아메리칸식이 완성되었다 )
탄수화물 . 단백질. 지방. 칼슘 . 식이섬유 . 비타민 . ( 한식에는 이 모든영양소를 섭취할라면 상당한 그릇소모와 돈이 들어가는 반면
이렇게 심플하게 차린음식엔 모든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할수있다. )
김치랑 , 밥, 된장을.. 먹어야 몸에좋고 한국사람한테 좋은거라고?? ( 이건 말도안되는 미개한 코리안 사람들이 망상속에 지어낸 망상에 불과하다
음식은 말그대로.. 영양소가 전부고.. 그영양소를 골고루 먹었을때 좋은것이다.. 이렇게 단순한 의민데.. 이망상속의 사람들은..
된장하고 김치 밥이 최고인줄안다.. ( 그런이론이면.. 미국이나 프랑스 영국.. 이런선진국들이.. 평균수명도 한국보다 훨씬긴데.. ?? )
아무튼,,, 각설하고.. 이렇게 골고루 먹으면..
설거지거리도없다? 접시하나 닥으면 그만이다.. 그리고 배불리먹고.. 내 여가생활하면된다
얼마나 심플한가...
그리고 . 우리집의 인테리어는 내가 독자적으로했다..
창문에는 검은색 커텐이 있으며.. 낮에,,, 밝은거를 싫어해서 커튼을 치면 밤처럼.. 어두컴컴하니 좋다.. 햇빛이 안들기때문에
침대는 그다지 쓰임새가 적어서.. 쇼파를 계량해서 침실을 만들었다... 앞에는.. 유리로된 책상같은걸 비취해놓고 거기에 스마트모니터에
USB 와 스카이라이프를 달아서.. USB 에 들어있는데 최신영화를 골라서 볼수도 있고 정규방송도 볼수있게 셋팅해놨다.
그리고 PC 방 책상을 하나 사둬서.. 최신 컴퓨터 ( ) 여자가 없다보니 게임을 좋아하는 필자는 컴퓨터에 돈을많이쓴다
최신 3D 게임을 입체감있게 방에서 할수있다...
이렇게 심플하게 집안을 꾸미면 좀더 취미생활을 여유롭게 할수있고 편하게 생활할수있기에 몇자 조언이 되게 글을 써봤다.
최신 현대인들은 ( 시간에 쫓기고 시간이 금이니만큼.. 한국일부 음식문화라도.. 좀더 서구화식으로 심플하게 할필요가있는듯싶다 )
한식 자체가 탄수화물이 주라서, 포만감이나 무게감이 심한건 맞아요.
특히 업무처리나 공부에 있어서 또한 하루를 시작하는데 있어서는 매우 불리합니다.
미국같은 경우에는 음식을 일종의 엔진을 공급하는 에너지원 으로 보는 경향이 강해서,
격식을 잘 차리지 않죠 ㅋㅋㅋㅋ 필요한 영양소만 공급하면 그만이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걍 간단한 운동후, 후라이나 커피 / 혹은 토스트 커피 정도로 간단하게시작하고,
wrap & chip 먹고 커피마시자 마자 10-20분 정도 낮잠 자는데(caffeine nap), 몸이 최상으로 가동됩니다.
물론 과일도 중요하죠 ㅎㅎㅎ 이게 가장 최적합하다고 봅니다.
예전에 중급 급식충이였을때, 배식소에서 한줄서서 포로처럼, 탄수화물덩어리하고 나트륨물,나트륨덩어리들 먹고
조선 교실에 들어가면, 그 뒷입맛 도 참 좆같고 포만감도 강해서 졸리고,
애들 말할때마다 입에서 풍기는 김치냄새도 맞으면 짜증났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