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 개누리 지지자와는 절대 진지한 비지니스를 하지 않는 제 인생의 철학이 옳음을 증명하는군요. 정치적 성향이 싫어서가 아니라, 그들의 기초적 지성이 의심 되기 때문에. 제 관점으로는 저 사람의 고통은 선거일로 부터 높음 확률로 예견된 고통에 불과한데 업한 손은 왜 자를려는 것도 역시 그렇기 때문에...
지성이 있었다면 애초에 박을 안 찍었을 것이고, 그럼에도 당선 되었으니, 리스크 관리에 들어 갔을테죠.
내사랑 1번을 찍는 경향들 강했지만.. 그래도 조금씩 약해지고 있습니다. 간접적으로 당하는 사람들은 1번을 계속찍지만, 개성공단껀이나 사드껀 처럼 직접적으로 당하는 사람이 늘어가면 사정이 다르죠. 이 사람들이 또 지인들에게 "1번타파"를 외쳐댈테니 민심은 새누리를 등돌릴껍니다.
사람만 피해 밭었나요 자연도 피해를 밭었어요 그래서 부메랑 처럼 대돌아 옴 지구 자연은 우리가 만든게 아니 랍니다
예로 들자면 전생 에 관한것 인데요 안좋은 짓을 하면 부메랑 처럼 되 돌아온 온 다 라는 뜻 같내요 4대강 욕심 때문에 대돌아 오는건 부메랑 과 비슷 멘락 자연 은 우리가 만든게 아녀요 하늘 에 개시는분들 이 만들 었다라는 뜻 같고요 나중에 큰 죄 올 뜻 헤요 자연은 하늘 것이지 지구 정치인 것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