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를 비하하는 단어
-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면 빨갱이/패배자가 되는 국가.
- 젊은이들이 아프면 청춘이 되는 국가.
- 평범하게 살고 싶으면 죽을만큼 노오오력 해야되는 국가
- 세상 모든 문제가 내 마음가짐에 달린 문제인 국가.
- 열쩡과 노오력 두 단어로 모든 사회문제를 외면하는 국가.
- 사회가 잘못돼서 취업을 못해도 개개인의 노오력이 부족해서 취업이 안되는거라 말하는 국가.
- 정부가 잘못해서 나라가 망했는데 국민이 욕을먹더니 급기야 미안하다며 전국민이 손주 돌반지에 할머니 금니까지 빼서 나라에 상납하는 국가.
- 그걸 당연하게 여기며 국가의 문제가 생기면 '국민성금' 을 모아야 하는 국가.
- 정부가 잘못해서 문제가 생기면 '국민성금' 을 모아야 하는 국가.
- 그러다 정작 국민한테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국가.
- 니 목숨은 니가 알아서 챙겨야 하는 국가.
- 의무는 산더미인데 권리는 거의 없는 국가.
- 엘리베이터 닫힘버튼을 너무 많이 눌러서 IMF가 왔다는 말을 정설로 믿는 국가.
- 3류 가설에 불과한 낙수효과를 국가 최고대학 교수들이 15년간 검증된 정설인줄로 진심으로 믿고있었던 국가.
- 30년전 작성한 교수노트로 종신교수직 끝날때까지 수업이 가능한 국가.
- 백수고졸들이 해외사이트에서 가져온 새로운 정보를 대학교수들이 검색해서 줏어가 수업자료로 쓰는 국가.
- 대학교수가 여학생을 강간하고 남학생을 착취,학대,구타,인분을 먹여도 다른 교수들이 탄원서를 써줘서 피해학생이 나쁜놈이 되는 국가.
- 그 교수에게 이쁨받으려고 사건의 원인을 피해학생의 내성적이고 비사교적 성격탓으로 매도하는 자들이 학교 친구인 국가.
- 아무리 발버둥 쳐도 결국 상위대학 교수임용은 교수들 지인과 그 자식들만 뽑히는 국가.
- 기업이 애국심으로 돈버는건 아름다운 일이지만, 국민이 기업에 애민심을 요구하면 피해의식에 찌든 반사회성 인격장애자가 되는 국가.
- 내 돈은 국가 돈이고, 국가 돈은 기업 돈이고, 기업 돈은 재벌 돈이고, 재벌 돈은 매년마다 최고치를 갱신하는 국가.
-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을 더 적게 내는 국가.
- 빚지고 토굴같은 단칸방에서 죽지못해 사는 자들이 재벌의 인생을 걱정해주는 국가.
- 직접세는 낮은데 간접세가 높아 서민들이 먹고사는 것만으로도 빚을 져야하는 국가.
- 우유가 썩어 돌아 제조업체들이 하수구에 폐기처분 하고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우유값은 주기적으로 인상되는 국가.
- 우유값 인상을 핑계로 생필품 값이 오르더니, 마침내 나비효과를 통해 자동차 출고가격까지 올라가는 일치단결된 국가.
- 어쨌든 괴로우나 괴로우나 나라 사랑해야 하는 국가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국가.
- 그래서 떠나려니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바짓가랑이 붙잡는 국가.
- 한국사회를 비판했더니, 내 부모님도 한국인이니 나의 주장이 틀렸다고 말하는 국가.
- 국민 4대 의무 다 이행해도 나이가 어리면 사회적 발언권이 없는 국가.
- 나이가 벼슬인 국가.
- 극과 극이 상통하는 국가.
- 좌우 구분은 못하는데 위아래 구분은 확실한 국가.
- 탈출만이 유일한 답인 국가.
- 지금 이런 글 쓰면서도 정작 지가 돈벌고 위로 올라가면 태세변환 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국민들이 사는 국가.
- 죄지은 자들이 천국에 살고, 죄짓지 않은 자들이 지옥에서 기어다니는 지옥에게 미안한 국가.
-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아는 국가.
- 스펙이 낮으면 스펙을 높이라고 하고, 스펙이 높으면 눈높이를 낮추라는 국가.
- 회사는 직원의 사생활에 간섭하는 게 당연하지만, 직원은 회사의 내부사정에 간섭하면 실직당하는 국가.
- 성수저설(인간은 날때부터 물고태어난 수저의 재질로 인생이 결정된다) 이론이 완벽히 성립됨을 입증한 표본국가.
- 사회문제가 나에게 유리할땐 보편적 현상이고, 나에게 불리할땐 일부의 돌발행동이라 말하는 국가
-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 공동체주의와 전체주의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 서민이나 재벌이나 똑같이 받는 간접세는 높게, 부자에게 직접 걷는 세율은 낮게 매기는 나라
- 매국하면 3대가 잘사는 국가.
-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는 국가.
- 군대에 가는 것은 "국민의 특권"이라 말하면서, 정작 본인과 그 자식들은 무슨짓을 해서라도 그 특권을 거부하는 훌륭한 분들이 정치를 하고있는 국가.
- 군대 면제된 매국노의 후손들이 군필한 일반 국민들에게 애국심이 부족하다고 호통치는 국가.
- 대통령, 국회의원이란 호칭 뒤에 '님' 이란 호칭을 또 붙이는, 이중호칭이 생활화된 동방예의지국가.
- 골프치고 놀러다니면서 가끔 시민사회에 초청받아 극진한 대접 받는걸 1년 하면 순수연봉 1억6천만원에 사무실,자동차,비서,운전기사를 국민세금으로 무상으로 지급해주고, 품위유지비, 국무집행비 명목으로 수십억원의 자금을 해외여행,자식학자금,부조,축의금,생일선물,회식비,결혼기념선물 비용으로 자유롭게 사용하다가, 은퇴후 평생 죽을때까지 월 수백만원대 연금까지 받아갈 수 있는 신의직업이 있는 국가. (직업명 '국회의원')
- 국가니 국민이니 열심히 싸우다가도, '국회의원 연봉인상안' 에 대해선 0무효 0반대 100% 찬성으로 표결되는 국가.
-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시위를 하면 종북 빨갱이 취급 받는 국가.
- 보수라고 한적도 없고, 그냥 진보정당이 무능하다고만 말해도 자동으로 박정희 대통령을 신으로 모시는 일베충이 되는 국가.
- 재벌이든 중산층이든 서민이든 자신보다 아랫사람에게 갑질하려는 태도는 판박이인 국가.
- 데려갈 때만 대한의 건아고, 그러다 다치면 남의집 자식인 국가
- 군대가서 가혹행위를 참으면 의문사, 못 참으면 범죄자를 만드는 나라
- 월 25만원씩 받으면서 나라 지키다가 다리가 잘려도 평생 치료비 및 피해복구는 자기돈으로 해야하는 국가
- 불합리한 강제징병을 방치하거나 오히려 옹호하고, 군필자들은 "난 이미 갔다왔어" 라며 제도 개선의 의지가 없는 국가.
- 밥 먹을때 조차 집단주의적인 국가.
- 탈조선한 사람이 성공하면, 그래봤자 몸에는 한국피가 흐른다며 자랑스러워하는 나라.
- 빌게이츠가 자신이 한국인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없었을거라고 말한 나라.
- 피해자가 피해를 호소하면 '너도 잘못했잖아' 라며 가해자와 동일시하는 국가.
- 범죄자의 범죄 사실보다, 그 범죄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더 큰 범죄인 국가.
- 인권을 헌법에 보장시켜놓았으나 그 인간의 범위가 매우 좁은 나라.
- 유교 탈레반
- 고속도로 1차로를 관광버스(시외.고속도 포함)와 대형 화물차가 정속주행하는 나라.
- 누구는 비싸게 사고 누구는 싸게 산다며 모두다 공평하게 비싸게 사게 만드는 나라.
- 나만 공짜로 먹으면 되고, 나만 싸게 사면 되고, 나만 먼저 앉으면 되고, 나만 먼저 가면 되고, 나만 안걸리면 되고, 나만 잘살면 되는 나라.
- 구급차에 환자 있는지 확인하려고 구급차를 잡아세우는 나라
- 수학을 태교하는 임산부가 있는 나라.
- 입시교육 때문에 아이들과 학생들의 인권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나라
- 죽을 각오로 공부해 대학에 붙었더니 성적비관으로 자살하는 나라 (죽을 각오로 해서 결국 죽었으니 노오력 성공!)
- 국민의 돈으로 만든걸 정부가 마음대로 외국에 팔아먹는 나라
- 개신교 탈레반
- 재벌들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과 서민들의 희생을 강요하는 국가
- 내리갈굼이라는 미풍양속을 아이부터 노인까지 잘 이어가는 국가
- 국가를 위해 50억을 기부했더니 쪽방에서 시한부 인생을 맞게 되는 국가
- 자살선진국
(OECD 국가중 한국이 연령대별로10대~40대의 사망원인중 1위가 '자살' 인것으로 밝혀졌다. 사족으로 50~70대의 사망원인은 1위는 '암' 이었다.)
- 결혼율보다 이혼율이 더 높은 국가.
- 후손을 위해서라도 후손을 만들면 안되는 국가
(여담이지만 한낯 짐승들도 환경이 좋지 않으면 절대 후손을 놓지않는다. 말 그대로 자기 먹고살기도 힘들기 때문)
- 호한호헬(조선을 헬이라 부르는 것)이 불가능한 나라.
- 갑질과 나일리지가 지배하는 전근대적 신분사회
- 노동권이 지켜질 기약이 없는 나라.
(적지않은 수의 노동자들은 노동자가 아닌 노비로 전락해버린다)
- 훈련중에 후배가 선배를 추월한 것이 폭력의 원인을 제공한 합당한 사유로 인정받는 국가.
- 존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나라.
- 목적과 수단이 뒤바뀐 나라
- 모든 사람이 직업과 관계없이 40살만 넘으면 사장님, 선생님이라 불리는 나라
- 외국의 좋은 문화도 한국에만 들어오면 헬조선화 되는 하수구같은 나라.
- 식료품이 하나같이 싸구려 저질 또는 가짜 재료를 사용하고, 그래서 영양가 없고, 그럼에도 비싸고, 심지어 맛없기까지 한 나라.
- 그래서 외국의 명품 식료품들을 한국에 들여오니 수입업체의 농간으로 헬조선화 시켜 상기 문제점의 일부로 만드는 나라.
- 국제유가는 내려도 소비자 기름값은 오르는 나라
- 마약을 해도 마약인지 몰랐다고 하면 죄가 아닌 나라.
- 정작 엉뚱한 게임을 마약으로 취급하고 아다만티움 규제를 준비하는 나라.
- 자국의 전통 복식(한복)이 흉기가 된다며 착용자의 호텔 출입을 금지하는 나라. (신라호텔)
- 나라 지키라고 강제징집한 군인들이 건보료 체납했다고 쥐꼬리만한 월급까지 뺏어가는 나라.
- 사병 월급이 일용직 노동자 일당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군꼴푸장은 잘만 돌아가는 나라.
- 노동자들이 노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주는 것은 당연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라.
- 최저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최고수준의 일을 하고, 최고임금을 받는 노동자는 최저수준으로 일하는 나라.
- 청년 일자리 만든다면서 기업에게 기존 노동자들 자르고 청년들을 비정규직으로 쓰고 버리라고 재촉하는 나라
- 비정규직 차별 철폐 외치니까 정규직도 비정규직화 시켜서 하향평준화 시켜버리는 나라.
- 청년 실업률 해결을 위해 한평생 회사를 위해 몸바친 직장인들 월급을 깍아버리는 나라.
-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위해 급히 출동했을때 신호위반과 과속 범칙금을 소방대원들이 사비로 물어야 하는 나라
-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에 필요한 장비를 사비로 해외사이트에서 구매해야 하는 나라
(정부의 소방안전에 대한 지원이 턱없이 부족하다)
- 집회, 결사의 자유를 보장 받을 수 없는 나라
- 삼권이 완벽히 공생하며 권력을 공유하는 나라
- 굶어 죽을 것 같아 빵을 훔쳤더니 150억 횡령한 놈이랑 똑같이 형량을 사는 나라
- 대학교를 보내기 위해서 교육을 하는 나라
- 학생들의 인권과 자유롭게 놀 여가시간을 박살내고, 각자의 개성 또한 박살내고 학부모들 척추 뽑히도록 일한 돈으로 대학교 보내놨더니 결국은 40대 되서 치킨이나 튀기는 나라
- 흙수저는 그마저도 못하는 나라
- 국가 정보원이 대선때마다 댓글로 선동하는 나...읍! 으..읍! 읍! 당신들 누구야!
- 획일화된 입시교육을 따라가지 못하면 무슨 재능을 가지고 있든 간에 사회적 하층민이 되는 나라
- 한국에서 생산된 한국 물건을 외국에서 사면 30% 이상 더 저렴한 나라
- 그래서 국민들이 외국에서 한국물건을 샀더니, 국내 기업이 죽는다며 해외직구를 규제하는 나라
- 정부의 문제점이 아닌 국민을 규제하면 만사가 해결되는 나라.
- OECD국가 2012년 통계 부패지수 1위 국가
- 힘든 노예가 편한 노예들 멸시하면서 우월감 느끼는 나라
- 떨어진 소비심리를 증진시킨다며 명품에 붙은 세금을 낮추는 나라.
- 방산비리엔 너그럽고 예비군 복장은 엄격하게 따지는 나라
- 청나라로부터 크게 바뀐게 없는데, 스스로가 굉장히 발전했다고 여기며 조선을 미개하다고 비웃는 나라.
- 군대를 가지 않아도 되는 미국국적자가 구태여 자원입대 했다가 장애인이 되었는데, 면제가 아닌 보충역 판정을 내리는 국가(김믿음 청년).
- 싸이코패스형 범죄자의 범죄 원인은 '가정환경' 이나 '개인의 정신적 문제'가 아닌, 당연히 '폭력적인 게임'이 되는 국가.
- 술마시고 범죄를 저지르면 형량을 세일해주는 나라
- 학교 성교육조차도 숨기는 데만 급급해서 저들도 못 알아먹을 말미잘 다큐멘터리나 보여주는 나라
- 외모, 키, 소득, 부모직업, 학력을 방송에서 웃음을 핑계로 당연시 묻고, 이 주제를 제외한 토크 컨텐츠는 만들지 못하는 나라
- 돈을 훔친 가해자보다 돈을 많이 들고다닌 피해자가 잘못이라고 말하는 나라
- 최신 OS 깔면 은행거래도 제대로 못하는 나라
- 개인정보 관리는 자기들이 안해놓고 서버 털리면 이용자 책임이 되는 나라
- 구청에서 죄없는 음식점 위생불량으로 실수로 영업정지 시키고 그 실수로 사장이 빚더미에 쌓이고 인생 망했는데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나라
- 애들 상대로 장사하는 사람들이 더 돈밖에 모르는 나라
- 215억 기부했더니 225억 세금을 내라는 나라
- 세계의 누구보다도 북한을 사랑하면서 왜 본심을 숨기는지 이해가 안 가는 나라
- 평범하지 않으면 낙오자인 나라
- 국수주의와 사대주의가 혼합된 나라
- 기업의 경쟁은 완화하고 국민의 경쟁은 부추기는 국가
- 한 줄 요약이라면서 수십 줄 쓰는 나라
- 수십줄이 필요한 글을 한줄로 요약하라는 나라
- 인재 없으면 망하는 나라인데, 인재를 하찮게 여기는 나라.
- 프로게이머도 해외로 진출 하는게 더 나은 나라.
- 강화가 없으면 게임을 안하는 나라
- 패드립이 없으면 채팅을 안하는 나라
- 기술은 하찮고 폭력은 우아한 나라
- 운도 실력이니 불만갖지 말고 노오력 하는 나라.
- 외국에서 자국민 유학생과 신입 이민자들 등쳐먹는걸로 먹고사는 나라. (조적조)
- 군 계급보다 군 소속이 더 우선인 나라.
- 과자로 배를 건조할 수 있는 국가.
- 일란성 쌍둥이조차도 서열을 구분하고야 마는 나라.
- 국민부터 국회의원까지 거리낌 없이 인종차별을 하는 나라.
- 법 만드는 사람은 법 안지켜도 된다는 법이 있는 나라
(불체포특권)
- 노조가 회사일에 간섭하는걸 불법으로 규정해놓고서, 회사가 망하면 노조가 제할일을 못했다고 욕하는 나라.
- 국민연금의 대주주인 국민들이 연금의 운영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는 나라.
-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불만을 갖지 않는 나라.
- 그 국민연금을 마치 개인 사비인것처럼 자유롭게 쓰는 자들이 공무원인 나라.
- 직,우회전 차로에서 직진차가 대기하고 있으면 우회전 차가 빵빵이를 울리는 나라.
- 위안부 피해자들의 눈물과 한을 피해자들과 아무런 사전합의 없이 멋대로 100억에 팔아먹는 나라.
- 피해자와 한마디 대화도 나눠본 적 없는 판사가 마음대로 가해자를 '용서' 하고, '반성의 기미가 보여 감량' 해주는 나라.
- 그래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아닌 판사에게 '용서' 를 구하는 괴이한 장면이 펼쳐지는 나라.
- 매년 사이즈가 작아져서 또 사야하는 교복의 가격이 어지간한 성인 기성맞춤양복 가격보다 비싼 나라.
- 그 비효율적인 교복문화를 법적으로 강제하는 나라.
- 공공장소인 공원, 산, 해변가에서 제 집처럼 고기를 구워먹는 사람들이 사는 나라.
- '대학 붙었니','어느 대학 붙었니?','시험점수 얼마 나왔니?','취업 했니?' 같은 민감한 예기를 '안부' 명목으로 자연스럽게 묻는 나라.
- 여러명이 왕복 인도를 가로막으며 걷는것이 잘못된 것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사는 교양없는 나라.
- 과거 여성들이 받던 차별은 반대하면서, 과거 여성들이 입던 혜택은 그대로 가져가려는 여자들이 사는 나라.
- 자전거 탈 때 두 손 놓고 타는 곡예사들이 많은 나라.
- 사람 패죽여도 반성문 쓰면 망가 번역한 사람보다 형량 적게 받는 나라
- 갑부를 위해선 법도 새로 만들지만, 서민들은 있는 법도 보장받지 못하는 나라
- 자전거도로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는 나라
- 치한 당할뻔한 것을 구해주니 치한으로 고소당하는 나라
- 국민 모두가 크고작은 정신병을 하나 이상 가지고 있는 나라.
- 한줄평 쓰면서 자기는 다르다 생각하는나라
- 인터넷 뱅킹 하나 하려면 보안프로그램 20개 깔아야 하는 나라
- MS도 버린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을 장려하는 나라
- 게임 폭력성 실험 한다 치고 PC방 전원 차단하는 나라
- 인터넷에 댓글 좀 제대로 썻다 싶으면 맞춤법 가지고 지랄하는 나라
- 신설 위키에 하라는 문서 작성은 안하고 반달이나 하고 토막글이나 싸지르는 나라
- 나보다 잘사는사람 입맛에 맞춰주지않으면 이기주의자라고 몰아붙이는 나라
- 초등학생이 공무원을 꿈꾸는 나라
-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나라
- 멸망이 답인 나라
- 연대의식은 떨어지나 집단이기주의는 심한 나라
- 부모가 적(敵)인 나라
- 정신적으로 힘든데 정신과에 가면 이상하게 보는 나라
- 언어와 문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 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는 국가.
- 사람을 무조건 윗사람과 아랫사람으로 나누고, 윗사람에게는 깍듯하게 예의를 지켜야 하지만 아랫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는 존재하지 않는 국가.
- 짐승과 같은 위계서열의식이 확고하고, 무조건 상명하복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국가.
- 필연적으로 갑을관계, 갑질이 생길 수밖에 없는 국가.
- 태어나자마자 1살이고, 모두가 1월 1일만 되면 동시에 나이를 먹어야 하는 국가.
- 닭대가리의 꼬끼오 한번으로 움직이는 나라
- 닭의 머리에 사람의 몸통을 가진 '반인반닭'이 개XX 두마리 키우면서 경제 말아먹고 있는 국가.
- 존중과 배려, 역지사지가 없는 국가. 그러면서 자칭 동방예의지국이라 우기는 국가.
-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국가.
- 나이가 많으면 새로운 일을 시작할 수 없는 국가.
- 출구로 들어가고 입구로 나가는 국가.
- 코딩하는 것이 자살행위인 나라.
- 일본 정부 잘못을 일본 국민까지 싸잡아서 욕하는 국가.
- 민주주의 국가라면서 세종특별자치시같은 도시를 만든 국가.
- 특정 재화(휴대폰, 도서 등)를 저렴하게 팔거나 사는 것이 큰 범죄가 되는 국가.
- 간첩새끼들을 석방시켜주고 적국이 핵을 만들게 해준 대통령을 까면 사회의 핵폐기물, 쓰레기가 되는 나라
- 쌀로 핵무기를 만들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존재하는 나라
- 성장기 학생이 하루 8시간도 못자게 하는 나라
- 흙수저가 어떤 재능이 있어도 재능없는 금수저만도 못하게 사는 나라.
- 초등학생들이 노동자는 거지, 장애인이라고 믿을 정도로 노동권이 최악인 나라.
-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세금을 낭비하며 엉뚱한 것들만 규제하는 이상한 집단이 있는 나라
- 250명의 고등학교 2학년 어린 꽃들과 54명의 일반인들이 해양조난사고를 당했는데 구해주지 않고 시간만 끌다가 한명도 남기지 않고 몰살시킨 국가
- 그나마 개인 잠수부들이 어떻게든 구해볼라고 하니까 그거 이용해서 다른 잠수부 죽은 사건에 피의자로 법정에 세운 국가
- 그 해양조난사고의 주범 이준석 선장 검거 당일밤에 추울까봐 따뜻한 해경간부 아파트에서 재워주는 나라
- 업무에 대한 책임을 안 지는 상사가 많은 국가.
- 승진을 하면 할수록 권한과 권리는 늘어나지만 의무와 책임범위는 오히려 줄어드는 국가.
- 계급, 직급, 나이가 곧 인격이라고 믿는 국가(그래서 "하급자, 젊은이 = 천민, 노예"인 줄 안다).
- 노동자가 권리 찾으면 빨갱이 되는 나라.
- 지들은 노동자가 아닌 줄 아는 사람들이 태반인 나라.
- 하루가 멀다하고 갈수록 살기 어려워지고 높으신 분들 배만 점점 더 불러지는데도 이상할 만큼 조용한 나라.
- 법에서부터 Post hoc ergo propter hoc(라틴어, 이 뒤에 따라서 이 때문에) 인과의 오류를 범하는 국가.
-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나라
- 무조건 비꼬고 돌려서 말하길 좋아하는 사람들만 있는 국가.
-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국가(꼭 '~한 것 같아요'라고 대답).
- 집단을 개인보다 중요시해야 한다고 지랄대면서 정작 위험에 빠지면 모른 척 하는 나라.
- 개인 자체의 소중함은 무시한 채 오직 집단 속 존재로서의 개인으로만 생각하며 집단에 대한 희생과 충성만 강요하는 나라.
- 북괴를 싫어하면서도 정신상태는 북괴와 동급인 나라.
- 지배층(소위 "높으신 분", "윗대가리")에 대한 충성을 국가(=국민)에 대한 충성으로 위장하여 강요하는 나라.
- 원칙을 지키면 손해보는 나라.
- 합리적이지 않은 규정을 만들어서 약자에게만 엄격하게 적용하는 나라.
- 고등학생 이하 미성년자는 사람 취급도 안하는 나라.
- 국민 모두가 미개한데 자신은 그보다는 낫다고 멀쩡한 기성 세대를 욕하고 정정한 노인을 욕하는 나라.
- 학생이 성적 비관으로 자살해도 의지력이 약하다며 욕하는 나라.
- 교육제도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개선의 여부는 미비한 나라.
- 학창시절 아무것도 안하고 쳐놀다 졸업했으면서 국가는 자신을 봐주지 않는다는 꼴통이 넘쳐나는 나라.
- 잘못된 교육제도를 자기 일자리라고 존나 빨아대는 선생들이 넘쳐나는 나라.
- 꼬우면 북한가야 하는 나라.
- 전생에 우리가 잘못했기에 온 지옥불반도(이번생은 착하게 살자)
헬조선 무적논리 10계명[편집]
- 1. 다른 나라도 다 똑같다. 거기라고 다를거같냐?
- 2. 넌 한국인 아니냐?
- 3. 아프리카에서 안태어난걸 다행스럽게 생각해라.
- 4. 사람사는데가 다똑같지.. - -
- 5. 꼬우면 이민가던가
- 6. 요즘 젊은것들은 노력이 부족해 노오오오력이
- 7. 꼬우면 엄친아나 금수저로 태어나라
- 8. 너네가 지금 이정도로 살수 있는게 누구 덕분인지 아는거냐?
- 9. 우리나라정도면 천국이지 ㅡㅡ.
- 10. 너 그럼 한국말쓰지마
- 11. 재 외국 게임 하네... 한국인이면 한국게임을 해야지 외국게임하면 매국노야 이매국노야!
반박[편집]
- 1. 다른 나라도 다 똑같다. 거기라고 다를거같냐?
- 똑같긴 개뿔! 한국 연간노동시간 2010시간에 연소득 3만불, 네덜란드 1320시간에 연소득 7만5천불. 이게 같다니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지. 세금 공제한다고 해도 노동시간 대비 임금은 한국보다 높다. 심지어 이 수치는 잔업이랑 야근 제외한거다.
- 우루과이 >>> 넘사벽 >>> 한국. 우루과이는 모병제인데 군인을 끝장나게 잘 대우해줘서 서로 군대가겠다고 하는 바람에 병력이 엄청 많다. 한국처럼 손가락짤려도 현역병인 줄 아나 보네.
- 2. 넌 한국인 아니냐?
- 한국인이면 무조건 다 병신이어야 하는 이유는 뭘까? "넌 한국인 아니냐?" 이 발언 자체가 인종차별이다.
- 3. 아프리카에서 안태어난걸 다행스럽게 생각해라.
-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같은 나라에서 못 태어난걸 불행하게 생각해야지 씨발놈아.
- 차라리 석기시대가 낫다. 원시인들이 우가우가하던 신석기 시대가 얼마나 살기 좋은지 모르지?
- 4. 사람사는데가 다똑같지.. - -
- 같은 사람 사는 곳인데 좀 살만한 데랑 똑같으면 얼마나 좋냐
- 5. 꼬우면 이민가던가
- 6. 요즘 젊은것들은 노력이 부족해 노오오오력이
- 웃기는 소리다. "요즘 젊은것들은 노력이 부족해 노오오오력이"라고 말하는 꼰대들이 삭월셋방 살이집 자식으로 태어나봐라. 아니면 사회복지 충만한 나라에서 태어나든가. 그 말 당장 쏙 들어갈것이다.
- 7. 꼬우면 엄친아나 금수저로 태어나라
- 본색을 드러내는 천하의 개소리 되시겠다. 이런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같은 녀석.
- 8. 너네가 지금 이정도로 살수 있는게 누구 덕분인지 아는거냐?
- 김재규다. 지금 그소리 지껄인 새끼 덕은 절대 아닐 것이고, 노력 하나 없이 꿀빤 486세대의 개소리 되시겠다.
- 9. 우리나라정도면 천국이지 ㅡㅡ.
- 무슨 천국이 군대가서 맞아죽고 1년에 2000시간 넘게 혹사하나? 개소리도 믿을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 천국의 마인드는 '그건 니 사정'인가보다. 잘 되면 나라덕분, 잘못 되면 니탓 혹은 니 사정.
- 10. 너 그럼 한국말 쓰지마ㅡㅡ
- 제대로 가르치고나 해라 그 말. 시험에서 안틀리게만 가르쳐놓고 정작 자주 쓰는 말은 가르치지도 않는게 언어 교육이냐?
- 우리나라 사람 중 한국말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어마어마하다.
- 11. 재 외국 게임 하네... 한국인이면 한국게임을 해야지 외국게임하면 매국노야 이매국노야!
- 무슨 외국게임 한다고 그게 매국노냐? 이런 국뽕세끼야
하여튼 헬조센 꼰대들은 한국전쟁 일보직전까지만 해도 쇤네쇤네 거리면서 주인집 후장이나 쳐빨던 노비 새끼들 주제에 전쟁통으로 나라가 개 씹창나니까 그 기회를 틈타 자기 주인니뮤가 미처 챙겨가지 못한 적산가옥 재물들 훔쳐서 사업가가 된 새끼들 주제에 뭔 씨부릴 말이 있는지 이해가 안간다. 게다가 강남 개발하는곳 따라가서 집사서 투기로 부자된 기회주의자 새끼들이 넘쳐나는데 평등하게 보라는게 미친놈이지.
육아프로 보면서 생각 나는건 노예가 양반집 자식 걱정해주고 이뻐해주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