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무장을 할 줄 모르고, 화내는 법, 위력시범조차 무엇인지 모르는 미개한 헬센징들이기에 벌어진 일 입니다. 검을 쉬스안에 넣은채로도 상대에게 죽음의 공포를 맛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인간은 평상시에 본 적이 없는 물건일 수록 공포감에 휩싸입니다.

ㅅㅂ 맘충문제 대단하다

애가 남의 물건 멋대로 만지고 남의 과자 멋대로 먹고

주인이 달라고 하면 줘야지 빼앗아 밖으로 나가려고 하고 ㅋㅋ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ㅈㄴ 쌔게 나가야돼

저 ㅁㅊ 맘충은 뭐가 잘났다고 다른 아줌마 한테 이상한 소문내서 피해자 코스프레 까지

그래도 애 아빠가 성깔 있어서 잘 갈구네

논리가 없어요. 저런 무개념 헬센진이 하는 말을 해석하면 안 되죠.

그냥 표출하고 싶은데.. 어디다 어떻게 표출하는지 잘 몰라서, 아무 말이나 갖다붙이는 것에 불과해요.

맘충이라고 무작정 까 내려도 안될것이, 헬조선에서 애 낳으면 많이 힘들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ㅠ ㅅ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