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도 훨씬 큰 문제는, 제년들은 외국에서 몸뚱이 실컷 굴리고 가랭이 처벌리면서 국내 남자들의 성적 활동은 간섭 및 통제질 처한다는 (예를들어 야동이나 성매매 문제에서 한국년들이 처보이는 태도 등등) 이중성이 제일 악랄한것임. 제년들이 처하면 로멘스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못되처먹은 창녀같은 사고방식이 99프로의 한국년들에게 처 박혀있음.

게다가 사족으로, 허구한날 위안부 처 들먹이며 일본에 개거품물고 욕질하는 한국년들이 일본에 잘도 보지구멍 장사질하러 처간다는것. 드러난 숫자만 해도 10만 마리가 넘음.

일본이 그렇게 처 싫은데 거기서 닳고닳은 보지구멍은 처 팔고싶다? 무슨 낯짝두꺼운 미친 희대의 이중인격임?

게다가 그년들도 수십년뒤 제년들도 강제연행되서 강간당했다고 거짓말과 날조질하며 일본에 사과 및 보상해라고 윽박지를게 분명할거니 그야말로 대다수 한국년들의 이중성과 뻔뻔스러움은 어디까지 갈지 기대가됨.

여담으로 한국년이랑 절대 사귀면안됨. 제정신박힌 자유인이 한국년이랑 사귀면, 시간 좀 지나서 저절로 성욕이 싹 달아나고 외모도 눈에 안들어오고 (물론 성형과 화장질로 처 떡칠한 외모지만) 환멸감과 빨리 저년한테서 벗어나고싶다는 생각만이 머릿속에 가득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임.

내수차별이라길래 질문하는데요, 김치년들은 백인, 흑인 말고도 일본인이나 아시아계 미국인 또는 아시아계 유럽인한테도 그럽니까?

우리 한국인은 맨날 제내들 한데 나라빛이나 져렇개 당하고 만 사나요 ?
아 아까운 현실 작구 홀려가내요 아좋 아좋 옛날에는 환(환인)=야훼 분은 우리가 세게각지 조상인분들이 다니고 다녔는데 요줌에는 반대로 -.-;;
거이 한국인들 왕따 취급을 하내요 -.-;;

외국인 예기는 잘하내 -.-;;

(공구--공동구매, 직구--직접구매)

해외직구--해외에서 물건직접구매-> 보통은 인터넷으로 구매, 장점은 국내판매자들보다 비교적 바가지를 덜 쓰거나 고를 수 있는 품목이나 선택의 여지가 더 많고 상품들도 다양하다.
단점은 알아서 판단해서 사야하거나, 영어같은 것을 번역기 돌려 해석하거나, 물건 받기까지 좀 시간이 걸림.

한국 사이트 이용의 예- 옥션이나 지마켓에 따로 배정되어 있는 이베이 해외구매란을 이용. 기타 여러 직구사이트 검색해서 이용.
외국 사이트 이용의 예- 아마존이나 알리익스프레스같은 해외 물건 판매사이트에 가입해서 이용, 보통 신용카드결제를 이용하게 됨.

가격비교싸이트(다나와, 에누리등)에 물건 가격 대조해서 해외에서 사는 게 나을 지, 국내에서 사는 게 나을지 판단해서 사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