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사능 과장, 거짓 헬조선 언론에 속아나는 일부 돌대가리들을 위하여 내 시간이 아깝고 귀찮지만
중생구제하는 차원에서 올려준다. 헬조선 언론과 헬조선에서 전문가 랍시고 횡성수설하는 븅신교수들에게
제대로된 설명을 바라는건 어차피 무리라는걸 알아라.
돌대가리들은 아마도 영어도 알아듣지 못하겠지만, 영어자막 제공되니까 영어 못알아처먹겠으면 틀고 읽어봐라.
뭐 간단히 핵심을 정리해 주자면 후쿠시마 근처에서 일생을 보낸다고해봤자 (안전한 식수먹고산다면)
한국에서 평균적인 흡연자들이 노출되는 방사능 수치보다 못하다.
결론: 개한국 공기마시며 매연, 아파트 시멘트 라돈 가스, 담배연기, 삼성 반도체 발암물질에
노출되며 사는게 도쿄에서 사는것보다 방사능 수치 더 쩐다.
그리고 이미 매일매일 몰래 싸게 들여온 일본 해산물 수산시장에서 사서 먹고사는게 헬센징들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TRL7o2kPqw0
하기사 공감합니다. 방사선은 물론 위험하지만, 그게 과연 비오거나 날만 좀 꾸무리하면 헬조선 공단에서 몰래몰래 흘려보내는 스모그만큼 안좋겠습니까? 공단에서 십수킬로미터나 떨어진 주택지에서도 화학약품의 냄새가 다 느껴지고 머리가 깨질듯 아파와서 민원을 수십차례 넣어대도 환경부에서는 단속조차 하지않는 그런 나라가, 일본에서 사고한번 터졌다고 온갖 게거품 물고 지구 만악의 근원인양 떠벌리는 꼬라지 보니 참 토악질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