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시민이라는 것은 스스로가 무장을 할 권리를 가지며, 자신과 자신의 가족, 그리고 이웃을 지킬 권리를 가지고 있는 자유인을 뜻합니다. 한번 생각해봅시다.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고, 자유롭게 살아갈 권리가 보장된다면, 자신이 합법적으로 취득한 자산은 모두 본인의 것이 맞지요.
그런데 타인이 여러분의 자산을 침해하고, 행복하고 자유로울 권리를 무력으로 손괴한다면 당연히 이를 수호하기 위해 무기를 들고 싸워야 하는것이 정상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자신의 행복과 자유로울 권리를 자기 손으로 쟁취할 수 있어야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이구요.
그런데, 여긴 칼들고 여러분 아내 찌른 놈 맨손으로 패죽여도 정당방위 인정안되고 폭행 살해죄로 잡혀갑니다. 왜 그러냐구요?
여러분이 헬노비 마스터라고 생각해보세요. 노비 하나하나가 다 여러분의 자산인데, 노비끼리 싸워서 하나가 자산가치가 떨어져버리거나 죽는다면 그게 용인이 됩니까? ㅋㅋㅋ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ㅋㅋㅋ 용납이 안되죠? ㅋ
그래서 무장할 권리가 없고, 정당방위가 인정이 안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자산이에요, 소모성 자산 ㅋㅋㅋ 그리고 조만간 우리는 소모될거에요.
아 뭐 이건 제 나름대로의 해석일 뿐 이니까, 그리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교씹뽕새끼들이라 무조건 과도한 폭력은 안된다 이거죠.
하지만 개인영역을 함부로 침범하는 것에 대한 개념은 없는데 이게 uri 공동체 관념에 익숙하다보니
내 지갑의 돈을 누가 share 해도
내 집에 누가 들어와 내 마누라를 share 해도
그것보다는 니가 저 새끼에게 입힌 피해가 더 중요하다고 보는 좆같은 사서ㅇ인거죠.
Uri 판사님들은 대인들이라서
군자로써 부족함이 이있는 uri를 책망하시거든요.
아무렴 성인이 되었다면 군자로써 덕으로 천하를 깨우쳐야 하는 법이거늘
하물며 손속이 과하여 살초를 휘두른 사마외도의 잡것들을 어찌 용납하실수가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