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헬조선 사이트를 보면 과거에 죠센징들에게 당하여서 아픈 상처를 가진 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거 하나 깨달으시면 정말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죠센징들은 좆미개하며 집단 정센병자들이다"

아 여기에 계신분들은 당연히 알고 계신다구요?

하지만 이걸 알고 계시면서 정작 자신의 괴로움과 접목시키는 분들은 많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 또한 학창시절이 좆나게 힘들었습니다

12년중 거의 8년 가까이를 왕따처럼 지내었고 미개한 선생새끼들 때문에 정말 학교가 싫었습니다

왕따를 해결하려고 하지않고 저희 부모님한테 촌지를 대놓고 요구하지 않나 당신 자식이 병신이라고 하질않나

저한테는 다른애들이 정상이다 너는 그런 애들하고 못 어울리니 너가 비정상이다 당한놈이 병신이다 힘을 키워라

물론 중간에 한 두분 참 스승님 같은 분이 없는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저는 그래서 학교와 선생을 증오합니다

요새 임용고시가 박터진다는데 다 교사를 하나의 좋은 철밥통 직업으로 여기고 하려는 병신 죠센징들이죠?

하지만 이제는 마음이 좀 편해집니다

요새는 악몽도 거의 꾸지않고 성격도 조금은 누그러졌습니다

사실 이 싸이트를 알기전만 해도 사실 저는 민족주의적인 애국국까였습니다

그져 2mb나 ㄹ혜 그리고 개좆누리당만을 증오하고 언젠간 이 나라가 정상화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는 전형적인 깨시민 헬보이였지요

그래서 그렇게 힘들었나봅니다

죠센징들을 미개하다고 인정하지 않고 내가 병신이지 병신이어서 당한거지... 라면서요

하지만 이 싸이트를 알고부터는 정말 마음이 편합니다 (물론 요즘 역사공부를 하면서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아주 절실히 통렬하게 말이지요)

이젠 깨달았습니다

아! 내가 병신이라서가 아니라 집단주의 군대 병영문화에 찌든 정센병자들과 같이 12년간 지내려다보니 힘들었구나...

선생들도 정센병자 애새끼들도 정센병자 교육부도 정센병자들 교육과정은 좆미개 그자체

군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료 헬보이들이 고문관이네 뭐네 하고 이런 정신으로는 제대하고 사회생활 못한다는 헬꼰대 간부새끼들...

아니 출퇴근하는 직장인하고 마귀 노예 수용소에서 죄인아닌 죄인처럼 24시간동안 갇혀있는 노비하고 같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새끼들이 정센병자들일 뿐 입니다

제 주변에도 고문관 소리 듣고 다녔지만 지금은 입이 떡 벌어지는 곳에서 잘만 사회생활 합니다

상처를 가지고 계신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학대하지 마세요

그냥 좆센징이 좆 미개하고 그 미개한 좆센징들하고 어울리지 못하는거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