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분들 좋은 일하고 계시네요.

돈도 벌고,

정29현도 하고.

쥐새끼가 궁지에 몰리면 쥐새끼도 문다는데 학교도 쌩까고 담탱도 헬센징이라 학폭 은폐해줄때 흙수저가 학폭 해결하려면 살인도 마다하지 말아야함 고탄소강 삼단봉이나 망치, 토마호크 전술 도끼 ,사시미, 카람빗, 메체티, 발리송, 나이프 중 몇개 들고가서 보호구 다 착용한다음에 교실에서 카람빗이나 도끼, 마체테로 괴롭히던 새끼들 다 배때지에 휘둘러 장기자랑 시켜주고 고통없이 모가지 따는 깽판부리던가, 아 물론 담탱년이던 말리는새끼 다 숨통끊어주고, 아님 더 나은방법은 cctv없는 골목이나 화장실에서 한명한명씩 몰래 그렇게 고기덩이를 만들거나 수면침놓고 대려와 물고문 전기고문 존나시키고 잠도 안재워 불알 으깨고 마지막엔 산채로 태워죽여야함. 아님 죽이고 야산에 버리던가.
이거 아님 폭탄 구매해 교무실 교장실 폭8시키거나 교육부 쓰레기새끼들 저격으로 조지는방법밖에 없다. 물론 증만 잘 숨긴다면 조센학교 특성상 잘 알아서 묻어줄것이다.

재밌겠다!

일상이 전투요, 생존투쟁인 헬조선

이런이런 저런거 알려지면 효과가 반감될텐데. 애들이 소식통은 빠르자나요.
저런거 정보가 뜨면 가짜지 하면서 그럴돈 있음 나한테 내야 할거면서 더 괴롭힐거같은데.
아님 맞불 놓듯이 가해자도 심부름센터 이용할수도 있고.

선생과 경찰을 믿을 수 없으니 저렇게라도 하는 게 답..

역시 세상 일의 모든 문제를 돈으로 해결해야하는 헬조선답다

학교폭력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쓰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닌가 싶다. 그렇잖아도 시험 후에는 언제 배웠냐는 듯이 다 포맷되는 수능 공부한다고 사교육 쏟아붓는 것도 ㅈ같은데 이제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위해서 수백만원을 써야 하는 거는 교육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교육이 잘못되었는데 어찌 나라가 정상적이겠나.

이건 마음에 드네요, 돈도 돈이지만 어렸을때 상처는 평생가니까요.

이!~ 맛!~ 헬!~

예전에 제가 ㅅㅇ초등학교(송내)에서 최현이라는 학생이 왕따 당할 때 교감선생님께 알렸더니 못 들은 척 하시더군요 두 번씩이나. ㅋㅋㅋㅋ

미친ㅋㅋㅋ 진짜 나라 개막장이네
으휴ㅋㅋ 김무성은 또 노오오력으로 버티라고 하던지
좋은 경험이라고 하겠지 ㅉㅉ

교육부 애들아 이거 보고 웃어야지 ㅋㅋㅋㅋㅋ 하면서 말야 ㅋㅋㅋㅋㅋㅋ
수능 놀이 하면서 수험생, 학부모들이랑 밀당하면서 시간 때우느라 살림살이 나아졌냐?ㅋㅋㅋㅋ

조센반도에서 아이를 낳는건 죄다

???:학교폭력도 천천히 당하면 안아프다
천천히 맞으려는 노오오오력을 해라 노오오력을!

나도 쪽팔리지만 중딩때 딱 한번 약간 정신지체 장애를 가진 애 괴롭히다가 막 학생부도 불려가보고 그랬는데, 처벌이 진짜 솜방망이다. 그냥 분위기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위압감 때문에 좀 그랬지 그게 무슨 처벌이었는지... 그런데 나 말고도 다른 공범이랑 같이 받았어봐. 그냥 그건 하나의 추억거리를 만들어주는 일 뿐이지. 물론 지금은 그때 그 괴롭혔던 친구한테 무진장 미안하다. 기회만 되면 찾아가서 무릎 꿇고 사과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다.

정부가 재네들 outsourcing함 딱이네ㅋㅋ

2050년 저출산으로 헬조선 멸망했으면 한다 진심으로

진작에 흥신소가 생겼으면
나도 자식은 안 낳을 꺼지만
조카 둘 있어서
걔네들 초등학교 입학할때나 등교할때
삼촌차 아우디 빌려서 조카 태워서 등교시키되
팔에 용문신 새겨서 차창밖으로 내보이면
함부로 그 어느누구도 내조카들 못 건드리겠지

나라가 얼마나 신뢰를 잃었으면 정상적인 나라에서는 암세포 같은 취급을 받을 터인 건달들이 아이들의 롤모델이 되고 심지어 구세주까지 되는 거냐.

정말 이 나라는 한 국가의 모럴이 얼마나 나빠질 수 있는지 최악의 최악을 보여준다.

정의구현이 인정되지않는 개한민국에서는 이렇게 약육강식의 야생이라도 보여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