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많지만 아주 극명한 얘기하나 해준다
일단
한국은 이미 영원히 답이 없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간다
아니 나는 최소한 이렇게 확신했다는거다.
한국이란 나라의 모든 병폐의 근원은 전부 한국인이라는것 또한 극명하다
때문에 영원히 답이 없다는 얘길 하는거지만 ㅋ
한국인이 멸종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는 얘길 하는거다
사람은 다른건 몰라도 인성 자체는 유전적 성향 자체는 절대 바뀌질 않기 때문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한국인들한테는 절대 절대 잘해주지마라
잘해준다는것의 의미는 배려하거나 동정하거나 입장을 고려해주거나 호의를 베풀거나 절대 그러지 말라는거다
한국인의 특징중에 상특징이
호의를 베풀어주면 처음에야 고맙다고 느끼지 계속 반복되면 그게 자기 마땅한 권리인줄 안다는거다
나도 참 희한해서 관찰을 해봤는데
그 내면에는 두가지 심리가 깔려있다는거다
첫번째는
상대방이 호의를 계속 베풀면 자기가 잘나서 그 사람이 자기가 꼭 필요해서 그렇게 해주는줄 안다는거다
즉, 내가 잘나서 이 사람이 나한테 호의를 베푼다 라고 생각하는거지
특히 회사에서 직원이나 알바한테는 절대 호의를 베풀면 안된다
100% 자기가 잘난줄 알고 자기 아니면 회사 안돌아가는줄 착각하고 개지랄 개판을 만들어놓거나 뒷통수를 치거나 한탕해쳐먹을 궁리만 하게되어 있다.
두번째는
호의를 베푸는 사람을 병신 호구로 안다는거다
이 내면에는 근본적으로 나는 잘났고 너는 못 났다는 이상한 뒤틀어진 병신심리가 작용된다는거다
주제파악 못하는 근성이 발현되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한국인은 주제파악을 더럽게 못하며 열등감 허세력이 강한 종족이라는건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지만 ㅋ
보통 사람이라면 나보다 윗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더더욱 고맙게 여기고 더 성실하게 보답할려고 하는게 정상인데 ㅋ
한국인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거다
오히려 만만하게 보고 더 갉아먹을듯 달려드는게 한국인이더라 ㅋ
나도 수십년동안 이런 저런 한국인들 만나면서 절감하고 뼈저리게 느끼는게 바로 이거라는거다
이건 비단 나만의 경험이나 생각만은 아닐거다
때문에
어느 회사를 가든 어느 직장을 가든 한국에서 자리잡고 제대로 영업을 하는 회사라면 절대 직원들에게 호의를 베풀어주지 않는다는거다. 즉 자업자득이라는 얘기지.
한국에 대부분의 회사에서 왜 쓸데없이 야근을 하고 철야를 할까? ㅋ
쉽게 말해보자 ㅋ
만약 어떤 회사가 항상 퇴근시간이 되기전에라도 자기 일이 다 끝났으면 퇴근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치자 (이건 한국외에 많은 나라 많은 회사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거다 ㅋ)
그런데 한국인에게 이를 시행했다고 치자 이거다
쉽게 말해서 6시에 퇴근시간인데, 일이 끝나면 4시든 3시든 알아서 자율적으로 일찍 퇴근시켜주는 분위기라고 치자 이거다. 그래도 월급은 꼬박꼬박 나온다 ㅋ
그런데 만약 회사에 일이 있어서 6시에 퇴근이라도 시키면??? ㅋㅋㅋㅋ
한국넘들은 지랄 발광을 한다 ㅋㅋㅋ
왜 평소에는 일찍 퇴근시켜주는데 왜 오늘은 정시 퇴근이냐고 지랄을 한다 ㅋㅋ 100%다 ㅋㅋ
다시 말하면 회사에서 호의를 베풀어서 직원의 자율을 존중해서 일찍 퇴근시켜준것을 자신의 마땅한 권리라고 착각하는거다 ㅋㅋ
아니 원래가 6시에 퇴근인데 ㅋㅋ
거기다가 야근이라도 시키는 날에는 아마 집단으로 염병지랄해서 회사를 병신으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ㅋㅋㅋㅋ
그래서 한국에서는 유감이지만 절대 짤퇴근이 불가능한 이유다 ㅋㅋ
쉽게 말해서 맨날 9시에 퇴근시키게 훈련시켜놓으면 6시에 퇴근시키면 좋아죽을려고 하고 회사에 감사하더란 말이다 ㅋㅋㅋ
그냥 뼈속까지 노예중에 상노예다 ㅋㅋ
그냥 흑인 노예보다 업그레이드된 아주 저질중에 상저질 노예유전자라는거지 ㅋㅋㅋ
과연 한국의 어느 회사가 야근을 없애고 철야를 없앨거라고 보나?? ㅋ
한국의 대부분의 회사에서 야근과 철야는 무슨 특별한 일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다 ㅋ
그냥 회사 방침이니까 그렇게 하는것일뿐 ㅋㅋ
그냥 그렇게 훈련시키는게 가장 합리적이니까 그렇게 하는거란 말이지 ㅋㅋ
이건 다 한국인들이 만든 자업자득이란거다 ㅋㅋ
이러니 한국이란 나라에 개뿔 발전은 커녕 뭔들 제대로 돌아가겠나??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