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적어도 지역감정 유발은 하지맙시다. 지역감정은 전두환시절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쓴것이고 지금까지 이어져있다는게 같은 핏줄로서 수치심이 듭니다. 지역감정때문에 더욱더 심한 헬조선이 된것같습니다. 경상도네 전라도네 할것이 아니라 우리는 이 사이트에서 탈조선 가능한 자료를 연구 체계화하여 탈조선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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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가 없는 게, 정치적으로 표밭 만드려고 이용해먹은 지역감정이 사실 무슨 득이 된다고 경상도 전라도 싸우는 건지 이해가 1도 안 됩니다. 아무래도 저는 경기도 안에서만 살다 보니까 전라도 사람들 모두가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일베충같은 새끼들한테 광주 민주화 운동을 껀수 잡아서 욕먹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그렇게 욕하게 하는 경상도도 욕먹을 이유가 없는데 은근히 경상도에서 조장하고 있는 거 같아서 참 그러네요. 아무튼 저는 경기도권에서 살다 보니까 경상도건 전라도건 뭐가 중요하냐 그렇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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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감정, 정치 이야기로 부모님과 의절까지 갈정도로 사이가 나빠지고 있어요.. 여기는 부산.. 세대차이가 이렇게 심해요.. 지역감정 유발을 일으키는 원인 경상도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맨날 영남 패권 영남 패권 하죠.. 인구빨 때문입니다. 전라도 쪽은 이 인구빨로 인한 영남 패권 때문에 고통받고, 경상도 (소위 좌빨? 하여간) 야권 지지자들은 자신의 투표가 개쓰레기가 되는데 고통 받죠.. 둘다 고통받고 있어요... ㅋ.ㅋ.. 경상도 늙은이들 답이 없어요.. 내가 진짜 내 부모라도 와.. 이건 아닌데.. 할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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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꼬리만한 나라에서
그렇게 싸우고 싶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