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스토리는 이상하게 다른 나라보다도 유독 심하다.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지 못하고 오히려 뒷담화를 하면서 보듬어주지 못하고 이해해주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해서
괴상한 유교로인하여 문화가 짬뽕 되어버리니
그야말로 시어머니와의 갈등은 언제나 화약고와 같은 존재다.
명절때에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인하여 이혼하는 암묵적인 사례도 있을것이다.
예전에 시어머니를 칼로 찌른 사건까지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헬조선에서는 시어머니와의 갈등을 해결하려면
총기 허용되어야 한다.
상상해보라.
총기 허용되면 시어머니와 며느리간의 대화할때 탁자 위에
총기를 올려놓고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배려하고 이해하고 속이는 웃음보다 지혜로운 언어로 분위기를 화사하게
그야말로 꽃이 피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또 하나의 가족처럼 밝은 미래를 향하여 서로가 힘들때 위로해주는것처럼
그야말로 유럽 귀부인들의 수준 높은 대화와 품격있게 지조있게 다과를 이어가는 시간이야말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는 적어도 지금보다 훨씬 갈등이 줄어들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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