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눈팅을하고 첨으로 글을 써보는데 몇몇 선지자들의 훌륭한 글이 올라오는 빈도보다 메스컴탄 이후로 네추럴본 노예들이 우리 주인님

왜떄려 하는 미개한글들이 좀 보여서 본인의 해외생활 경험담을 좀 풀어볼까 한다.? 국민학교때부터 반골의 기질에 강했던 나는 학교 생활중 가장 싫었던

순간이 월요조회였다.?세계에서 "정부가 뭐하세요" 하면 가장 말 잘듣는게 조센인이라고 하더라 이미 학창시절부터 강제동원에 익숙하기 떄문이갰지

?세월이 흘러?해외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나이에 여전히 아침에 국민체조하고 있다. 내가 누차 그런 고조선때 음악을 갔다 버리고 차라리 레크리에이션

음악으로 체조하자고건의했는데 국민체조음악이 좋단다. 참고로 본인 직업은 산업안전이다. 국민체조를 외국인들한테 가르치는게 애국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꼰대들이 많아 아직 바꾸지는 못하고 있는데 언젠간 바꾸려고 한다. 많은 한국인들이 한국이 준선진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본인 또한

어느정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기 현지 중동 노동인권과 시행의 투명성을 겪고난 이후로 한국은 후진국이라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사우디에서 파업이?일어났는데 원인은 회사가 매번 월급을 늦게준다는 이유에서 발생되었고 왕정국가인 사우디에서 파업은?중죄에 해당된다.

회사측은 그것을 빌미로 노동자들을 협박하고 달래려고 했으나 노동자들은 사우디노동부에 회사를 제소했고 2주만에 판결이 나왔는데 2달 이상 밀린

월급에 2배를 지불하라는 판결이었다. 회사운영진은 사우디 경찰에 소환되서야 노동자들에게 밀린 월급의 2배를 언제까지 재산처분하여 준다는

각서를 받고 풀려났다. 본인이 경험해본적은 없으나 한국에서 사용자가 월급을 체불하였을 경우 받기도 힘들뿐더러 기껏해야 벌금형 나온다고 들었는데

인권 후진국인 사우디가 저정도면 한국은 노예국인정인듯하다. 그래서 중동에서는 한국사람 월급은 밀려도 현지인들 월급은 절대 1달이상 안밀린다

ㅋㅋㅋ? P.S 내밑에 한국사람한테 가장 호의적인건 한국이다라고 글쓴이 이거 읽고 면벽수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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