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질서 어지럽히고 특권과 반칙을 당연한듯이 해대는 헬조선 금수저새끼들은 모조리 원시적인 방법으로 처형하는 것이 예정된 수순이며, 답입니다. 개개인이 삼단봉 이상의 냉병기로 무장을 하고 때를 기다려, 경제파탄내고 해외로 도망가기 전에 동시다발적으로 금수저 본거지를 불질러 잡아들여야죠
얼마 전에 하나 주문했는데 현지사정인지 통관절차가 늦어져 한달 반이 걸린다던구요 민도가 높아질수록, 실질적인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무기에 대한 규제도 높아질거라 예측합니다
아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네. 학년별로 나누는 게 아니라 소득별로 나눈다고? 그것도 대놓고? 학교에서 참 좋은 걸 가르친다 씨발. 이나라에서 헌법에는 평등이라고 써 놓으면서 대놓고 차별하는 거는 명백한 헌법 위반이다. 이런 거 따져봤자 아 뭘 그런 걸로 재판합니까 하겠지.
저게 사람들임?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저게 인간으로 보입니까? 제가 보기엔 걍 개 돼지 만도 못한 미생물 같네요. 진짜 헬조선에서 본 게시물 중 가장 어메이징 합니다... 학교... 학교에서... 교육의 현장인 학교가......... 다른 곳은 그렇다 해도 저기는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님? 시발 사회를 처음 배우는 학교에서 저런 짓은 하면 안 되는 거잖아요? 아...
아이들의 정서형성에 민감한 6년동안
금마 애들은 끝없이 쓸데없는 우월감과 거만함에 사로잡히고
그 이하애들은 겹겹히 쌓여가는 마음의 상처,눈물,무시와 쓰라린 열등감에 자존감이 나날이 갉아 먹히고...
잘하는 짓이다. 개병신들아, 니들이 혁명의 불씨를 앞 당기는 주체이고,
그날이 오면
이렇게 만든 무책임한 양아치 꼰대 교육자개새끼들도 모두 죽창으로 창자하고 눈깔을 도려내도
분이 풀릴까 말까다.
저런 소시오 싸이코 패쓰놈들이 국가의 인력을 양성하니,
망국의 조속한 도래가 아주 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