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에서 민간인에게 밥 파는 행위를 영리행위라고 단정, 금지시킨 답니다.
즉, 공공기관 식당은 온전히 공무원 나으리의 전용밥터
민간인은 그냥 짜져 시발 ㅋㅋ
민간인 : 공공기관 식당 개방좀 해줘라
공무원 : 병신새끼 ㅋ 나는 위대하신 공무원이시다. 너같은 찌끄레기와 겸상할 필요 없다.
민간인 : 나도 돈 있다. 공짜로 먹는거 아니다
공무원 : 조까! 난 그 어렵고 험난한 공채시험을 보고 합격했지 말입니다. 그러니 너같은 거지새끼들은 여기 얼씬도 하지 마라. 그냥 우릴 위해 돈이나 존나 내면서 자멸하라 ㅋㅋ
그런 논리면, 우체국 박스 파는것도 안되고, 서류봉투 파는것도 안되겠네.
자기들 하고싶은대로 한다음 법적인 논리 갖다붙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