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덕 사장이 따로 없것내요 -.-;; 져는 소개로 글을 장간 올릴개요 월드 오브 워크래프 줄구룹에서 60래벨대 파티장과파티분들의도움으로 체팅을해서예기해준사람인데요 그래서 아마 세게 최초 로 골드파티가 생긴걸로 알구 있어요 여기 사장님은 한국인 사람들을 심하개 부려 먹는것 느낌이 드내요 잘 해좋지도 않고요 사람들을 잘맛나야돼는데 하필 사장 이 져련 분이라니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착취사건이 뉴스에 뜨면 그날부터 매출은 급강하 폭격기에 후생노동성등등 복수의 국가기관에게 조사를 받음. 비슷한 사례로 와타미, 스키야는 착취문제로 뉴스에 나온 이후, 100억엔 이상의 적자를 찍었다. 덤으로, 채용광고를 내도 이력서가 오지않음. 돈이 궁한 외국인 유학생이나 극빈층 빼고...
외국에서 착취사건이 일어나면 뉴스, 신문 같은 매체에서크게 다룰정도로 좌시하면 안되는 일이고 기업에 유형적이든 무형적이든 불이익이 생기기 마련인데, 여기는 오히려 노동자에게 불이익이 가고 설령 기업에 처벌을 하는 경우가 생겨도 솜방망이 처벌이죠. 탈조선이 답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