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어정쩡한 놈들이 남들 결혼한다고 따라 하더군요
돈리 2백 벌던 3백 벌던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일단 결혼한다는 것은 평생 그 여자를 바라 보며 살겠다는 의지가 되어야 하고요
자녀들이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도록 정신적으로 뒷받침 해 줄수 있어야 합니다
이게 쉬울것 같지만 정말 어려워요 일단 자기 이상형의 외모 이상형의 성격 가치관 등 을 갖춘 여자 만나는것도 무척 어렵고요
애를 낳았을때 애를 정신적으로 지지해 줄수 있어야 하는데 한국 부모들 대부분이 그게 안됩니다
자기 인생 ㅂㅅ으로 살았던것 그것에 대한 보상심리로 애를 판검사 의사 이렇게 만들려고 강요를 합니다
지 인생 10창 난것을 애한테서 보상받으려 하져 그러면 애도 엇나갑니다
한국 부모들? 출산을.로또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자기네들도 인생 제대로 못살아서 자기 인생 망쳐놓고 애는 똑똑하고 예쁘게 태어나서 출세하겠지? 그렇게 출세하면 자랑해야지 딱 요런 생각으로 사는 것들이 다수 입니다
웬만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그거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관습때문에 개나소나 결혼하지실제로 평생 행복하게 사는 사람 얼마 없어요
그냥 혼자 벌어서 차 좀 비싼거 사고 원룸에 살면서 해외여행도 좀 가고 연애나 좀 하고 그렇게 살다가 한 50 60 되서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면 산에 들어가거나 마지막 방아쇠를 땡기는거죠
그게 노예로 태어난 사람에게는 최적의 인생입니다
보면 노예들이 결혼과 출산을 로또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실제로는 자신을 더 노예화 시키고 자식까지 노예를 되물림 하는 것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