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할배들부터 아부지 어머니까지 늘상 입에 달고 다니는 말.
다들 돈이 없어 갑질 못하는것이지 이말에 동의 하는 분들은 돈만 있기만하면 슈퍼갑으로 변신하실분들.
해방이후로 항상 이리 살아오신듯함
그넘의 갑질이 요 몇년사이에서 나온것도 아닌듯
다른곳은 돈이 잇어도 갑질하는것이 힘들지만 한국은 누구든 돈만 있으면 갑질하기 쉬운곳이라는 뜻
그것을 경계해야 하는데 동경하니 안타까울따름
하다몬해 효라는것도 갑질시켜드리는거임.
능력없어 돈 못벌면 수영장/계모임등의 친구들간에도 자식 돈 잘버는순으로 줄세워놓고 갑질시작.
졸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