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ㅋㅋㅋㅋㅋㅋ
맥주나 보드카칵테일, 럼앤콕 이런 소프트드링크까고 보지년들 살살 희롱해주면서 아파트에 데려와서 눌러앉으면 걍 그게 동거인 것이고.
뭐 미군월급이 엄청 많은 것도 아니고, 주한미군은 파견비까지 받으니까 좀 더 받겠지만, 리크루트할 때는 나 때(2004년)는 3만3천불정도부터 케바케였고, 지금은 월급많이 올랐으니까 좀 되겄다.
중요한 것은 남자가 돈이 있으면 보지는 끌려대게 마련이고, 최저임금에 잔업존나 뛰고 월170받는 생산직시다바리도 돈이 있으면 그 와중에도 장가갈 놈 가고 아낳고 다 살지.
그런데, 씨발 징병노예제 덕택에 강원도, 경기도북부에 170도 좋다는 촌년들도 널렸는데, 뭐 다 그러지는 않겠지만 군에서 받은 월급으로 꾸린 가정에서 전역할 때는 여자 손잡고, 아이를 하나 앉고 데려와서는 육아보조비받고 어찌어찌 세이브한거+파트타임뛰면서 남은 학기이수하고, 옆에 보지가 덮여준 침대에서 자야될 성인인 20대가 씨발 전역하면 돈없어서 용돈받아쓰고, 알바 겨우 풀칠하면서 대학다니면서 동영상보고 딸이나 치고 있는거다.
게다가 학교꼰대개새끼들은 인간도 아닌 것들이 택도 아닌 수업하면서 레퍼런스나 겨우 풍월읊는 수준이고, A급 연구자로 만들어줄자질같은 것은 서울대나 카이스트정도외에는 전무하고, 심지어 연고대, 한양대나와도 거기 대학원 나오는 거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 몇 안되는 TO뚫고 들어가는게 다 나아.
당연히 아는 놈들 사이에서는 박터지지.
뭐 엄청난 분위기와 레벨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서울대학부는 군대 안 가고 박사까지 할려는 애들이 널린 곳이고, 실로 그런 레벨이 되고, ky랑 한대만되어도 1학년마치고 군대갈까 2학년마치고 군대갈까 이 지랄하는 걍 여느 똥송한 학부인데, 지원시스템이 좋은 것이 아니라 학생이 우수한거야.
농담이 아니라 사회나가보면, 연고대나 한대가 좋은 것은 그 와중에 해외연구기관이나 외국계기업연구소같은 자리를 뚫은 선배가 많다는거지 그 학교가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고 확실히 인지하게 된단다. 즉, 진짜 똥개천에서 용난거지.
그런데, 그런 개쓰레기같은 학교, 외국같으면 county tuition좀 받으면 뭐 거의 공짜로 다닐 수 있는 local college레벨인 학교만들어놓고, 등록금으로 토건질하면서 뭐 돈을 연천만원, 미국돈 만불을 쳐 받아가서 아주 씨발 청년들이 성인행사못하고 부모따까리나 되는 신세 못면하게 하는 학교시스템하며, 아주 죽이는 개쓰레기 나라지.
게다가 강남개새끼들 투기로 렌트비는 오지게 올려놨나. 돈은 잣같이 받는데, 렌트비는 홍콩, 뉴욕, 런던, 도쿄 빰쳐.
그래서, 괜찮은 스튜디오(우리는 오피스텔이라고 부르지)하나 빌려서 살면 뭔 천상 보지가 월천넘게 버는 몸파는 년외에는 그리 되기 힘든 것이 우리네 현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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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으로 감금해놓고
여자보는 게
하늘의 별따기인데
중성화수술시킨 것도 아니고
치마만 봐도 미치는 게 당연한 듯
미군들은 일과끝나고 나가면
한국여자들이 알아서 달라붙는데 말이야
똥양인하고 급이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