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명절문화' '제사.차례문화' 사라져야한다.
헬조선은 조선시대부터 쭉 명절문화, 제사,차례문화가 이어져왔다. 이젠 마땅히 그런문화들이 사라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일단은 명절때 제때쉬기어렵다. 여자들이 잘알거다. 명절때 전부치고 음식만들고 음식나르고, 설거지하고 명절때 여자들이 엄청 고생한다. 그리고, 애초에 이미 떠난사람(돌아가신사람)한테 제사를 지내니.. 차례를 지내니... 하는건 이제 의미없다.
이미 떠난사람을 다시 붙들고 돌아오게해봤자, 두번죽이는셈이다.
그 떠난사람의영혼이 새로운영혼이 되었을가능성이높다는거다. 어쨌든 하늘에서 천국에서 잘지내고있는데 다시 지상으로 내려와서 우리음식차린거 먹어보라고하는건 사실 죽은사람한테는 모독이다.
그리고, 차라리 명절문화엔 그런건 없애고, 우리 헬조선인들 노예짓많이했으니 쉬게 하는건 어떠한가...
떠난사람보러가고싶으면 직접 간단하게 음식몇첩가지고 묘지나 납골당으로가서 간단하게 의식을 치르면 그만이다.
내가 너무 싸가지없고 개념없어보이겠지만 떠난사람을 매년몇번마다 불려들이는건 정말 실례라고본다. 아니 모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