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약에라도 그날이오면 식칼로 체포하러온 경찰 배때기 쑤신뒤 밖에나가서 386꼰대새끼들, 늙은 꼰대 씨발것들, 교사, 교수 개새끼들 1마리라도 더 많이 칼로 쑤시고 모가지 딴 뒤에 뒷일은 될대로 되라 식으로 행동할듯 크흐흐흐흐.... 헬조선 정부 미친 씨발 창놈 창녀 개새끼들한테 순순히 체포되지는 않을듯.?
누가 현대사회에서, 나 죽이시오~ 하고 얼굴까놓고, 우루루 모여서 시위질이나 하며 싸운댑니까? ㅎㅎ 누가 그렇게 쉽게 먹잇감이 되어준댑니까? ㅎㅎ 그게 웃긴거에요, 왜 투쟁을 386, 486 헬꼰대 새끼들이 만들어둔 프레임 안에서 합니까? 그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무시무시하며 공포스러운 투쟁방법이 수천 수만가지가 넘어가는데.
ㅋㅋㅋ 뭐 그리 두려워 하십니까? 조만간 피부에 와닿게 될텐데요, 피땀흘려 적금들은 돈, 은행 망했다고 다 뜯어갈거고, 겨우겨우 융자내서 내집마련 했더니, 똥값되서 빚더미 떠안고 쫒겨날건데, 그때 되어서는 얼마나 더 무서운 일이 벌어질까요~?<div><br></div><div>무력투쟁은 누가 시켜서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면 아무 의미 없어요, 특히나 헬조선에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빨갱이들이 수술쳤다고 핑계대버리면 끝나거든요. 지하드는 마음속에서부터 터져나오는 서러움과 분노를 행위로 옮기는 표현방법입니다. 그건 누가 시켜서 되는게 아니에요.</div>
일단 imf 다시 오기만 하면 97년과는 달리 해결안될거고 엄청난 대혼란이 오고 치안도 개판될겁니다. 그래서 그때 도끼나 식칼로 헬조센 형성의 주범들인 486꼰대새끼들, 교사, 교수씨발것들 눈에 보이는대로 배때기를 쑤시고 눈깔을 뽑고 토막을 내는것도 한가지의 투쟁방법인데 굳이 지금 상황에서 시위를 할 필요가 없죠 ㅋㅋ. 헬조선 정부 그 더러운 창녀 창놈들은 대가리가 워낙 멍청하고 섹스질밖에 모르니 지금 당장의 시위탄압만 하면 그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ㅋㅋㅋ
탈아입구론자님도 주기적으로 많은 글들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저서를 읽어보는 중인데 진짜 이런 선각자가 조선에 왕으로 태어났거나 혹은 등용되었더라면 지금은 엔화가 아닌 원화가 기축통화로 사용되고 있었을지도 몰랐을 일입니다. 일본을 탓하기 전에 구한말 양반지배계층들이 얼마나 무능하고 미개한 병신쓰래기들이었는지 참으로 통탄할 일이었죠 지금도 개 좆같은 역사가 반복되고 있구요
정치를 포함한, 싸움을 할때 위험한 것중의 하나가 '정의감'에 휘말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감'을 가진 사람의 행동경로는 예상되는 얌전하는 경로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싸움을 결심한 사람은 우선 자신이 에고를 가진 개체라는 것을 인정하고, 비겁함을 우선적인 전술로 택할줄 알아야 합니다. 싸움은 본질상 더러운 것이고, 싸움에 이기기 위해서는 상대를 열받게 해야합니다. 정당할 필요가 전혀 없는 것이죠. 선한 위치에 설 필요조차 없는겁니다.
예를 들면 꼰대와 싸우기로 결심하는 순간 나도 꼰대와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는 걸 감수해야 하고, 도덕적인 자만 같은게 조금은 위험할 수도 있는거죠. 모든 종류의 정치적 투쟁은 수평적인 것이고 싸움을 싸움으로 인정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고, 이기기 위해선 상대방의 정신을 먼저 무너뜨리는게 좋겠죠. 열받게 하는 방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비겁하게 해야 할때도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