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John
16.01.25
조회 수 398
추천 수 7
댓글 5








니들도 대충 알꺼다. 요즘 스포츠계의 어느 동업자양반년놈 둘이서 법정에서 쌈박질중이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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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뭐 내가 남자인데, 뭐 이바구 쫌 까서 보지년 꾄 건데, 그 이바중 중에 몇마디가 보지년입에서 새나온 말이다. 난 여자인데, 주변에 훈남들 꼴릿한 놈들 천지라서 좃맛 좀 봤다면 그러면 되는 것을 지금이 봉건시대도 아니고, 지들이 뭔 왕이냐고 명예라는 대인도 대물도 아닌 허구의 개념가지 법정다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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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침대에서 나온 쌈마이의 아갈털기가 공론화 되는 것도 물론이거니와 보지가 자지랑 박고 잡아질수도 자지가 보지박고잡은건데, 이바구를 털 수 있는게지, 씹유교꼰대탈레반국가 참 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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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를 시민위임의 간접민주주의?3권분리에 의해서 성립한 법정이 필부필녀의 법적3자, 즉?someone 혹은 for (whom) may reiceive this (법정) letter라고 할 때의 whom에 불과한 갑, 을, 병 개념의 whom년에게 명예가 있다고 법으로 부여해줘서 그 것을 가지고 법적쟁송을 벌여? 이런 개또라이같은 판개새끼를 봤냐.

?

영국식으로 걍 익명으로 A, B, C, 우리말로는 갑, 을, 병으로 이름을 anomynous하게해서?송사진행하면, 깜꺼리도 안 될 일을 뭐 공인이라는 법적(?)개념으로 국민스포츠스타 장xy놈이랑 국민치어리더 박xx간의 관계에 그런 법이 성립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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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간나새끼들 죄다 돌로 쳐죽이자. 박고 잡은?보지년에게 이바구 좀?까다보니 뭐 니들 다 알잖아 술자리에서 구라는 씹구라라고. 그거좀 했다는 놈 걍 암것도 아니고, 용서랄것도 없이 난 마음에 두지도 않았고,?걍 누가 인지해도 '박고잡은 놈들이다.' 부산년중에 그 팀 2군놈이랑이라도 못해봤으면 아닥할 것이지 한 것이 욕먹어야되냐고 당당하게 나와야 될 것을 사회가 워낙 그렇다보니까 여우짓 좀 하는 거 그 년도 난 용서가 되지만, 시민이 맞긴 사법권력으로 깜도 안되는 송사에 언론개새끼들에게 장단맞춰주는 그 법복입은 개새끼는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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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씨발놈아 그게 법이냐? 씨발 니가 총대메고 걍 소를?기각했으면, 니가 영웅이지, 그러지 않은 너는 언론찌라시개새끼들 사단의 회와 같은 편이랬다.

?

이노무 새끼들아 5.56mm총알과 7.72mm총알과 1회용으로 쓰는 대포알같은 로켓포와 핵폭탄이 너희를 심판하려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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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더러운 유대제사장같은 개새끼들아. 너희들의 행위는 곧 언젠가 심판받을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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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씨발 어디서 소똥냄새가 나는거 같노. 축사말고, 밭에서 나는 소똥냄새같은거 말이다. 소싯적에 똥거름지게있던 시절에 촌어딜가도 있던 냄새말이다.?씨발?미개해서 못 봐주겄다.






  • blazing
    16.01.25
    7.62X39mm 쓰면 또 헬꼰대 새끼들이 빨갱이니 뭐니 지랄할게 뻔하니까, 7.62X51mm탄 씁시다. 제 주특기가 M60사수였는데, 이왕이면 이걸로 쏘고싶네요. 어휴 병신같은 개새끼들이 공인이니 뭐니 지랄하며 온 나라 개판치고 앉아있는 꼬라지 보니 토악질이 다 나오려 합니다.
  • 리아트리스(임시)
    16.01.25
    으이그~ 정말로 고질병이시네요. 또 보지년이 어쩌네 하는 말을 자연스럽고 재미있는듯이 언급하시는 모습이 여자를 한낱 장난감이나 성적대상으로 여기는 님의 마인드를 자알 나타내었네요. 지금은 봉건시대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여자를 창녀보듯하는 님의 머릿속은 아직도 봉건시대에 머물러 있네요. 여러 남성분들이 님과 같은 분들 덕에 별 잘못없이 도매금으로 욕을 듣는다는것도 아세요? 또 님이 왜 글을 쓸때마다 죽창을 받는지 님 스스로도 모르시겠어요? 하기사 죽창을 신경쓰실거였담 처음부터 이런 질떨어지는 글을 매번 쓰지도 않겠지만요. 뭐 하루이틀일도 아니니 이제는 저조차도 이런 질낮은 글을 보는데에 익숙해졌지만요. 하아....
  • John
    16.01.26

    ㅋㅋㅋㅋ 넌 언어를 몰라. wo(mb)+man 이란다. 봉건의식은 니가 의지해하는 그게 봉건의식이란다.

    진실은 뭔지 아냐? 빨가벗은 것처럼 거리낌이 없는 것이란다. 그래서, 보지년을 보지년이라고 할 줄 아는 게르만애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겠지.

    조센어 여자라고 할 때에 여자가 뭔 줄은 아냐? 여자가 손을 모으고, 무릎 굻고 있는 형상이란다.
    http://hanja.naver.com/hanja?q=%E5%A5%B3

    딱 시발 이거지.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30605075704735

    뭐가 봉건적인지 자~알 생각해봐라. ㅋㅋㅋㅋㅋㅋ

    진짜 멍청해. 배경이 없어.


    낮에 밥, 빨래다하고, 청소도 다하고, 그러고도 남편새끼,?상공님이라고 부르면서, 씨발 함 쓰다듬어 달라고, 해지고?침소곁에 손모으고 무릎꿇고?앉아서 구걸구걸 이러는 모양새가 여자이고.

    걍 씨발 다 똑같은데(man이 기본교집합), 난 보지달려서 여자고, 니는 걍 자지사양이라서 남자다. 그런 보지년이 woman이란다.
    굳이 따지면 왜 기본사양은 남자가 먼저냐.
    그래서, 인간은 man이고, 그게 남자이고, 여자는 woman으로 womb와 man의 합성어가 되냐? 실은 생물학적으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여자가 먼저 나왔는데 말이다.
    그런 정도의 의미는 있는데, 뭐 성경이 그렇다고 그랬다잖아. 남자갈비뼈에서 여자만들었다던가.?그 정도의 미신이 있는 것의 표현이 게르만어 보지년인데, 그 팩트는 과학시간에 갈쳐주지? 그런 표현이 보지人=즉 woman=보지년이고, 개씹청소노예, 요리노예, 빨래노예, 길쌈노예가 여자라는 여자란다.

    ?

    년과 놈은 삼한고유어이고, 유성명사지.

    하여간 뭘 알아야지. ㅋㅋㅋㅋㅋ 하여간 니가 걍 당연하다 여기는 그 것도 실은 미개한 조센의 어휘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삼한고유어도 아니고, 은이라는 나라가 있던 짱골라대륙 허난성이랑 산둥성아새끼들 어휘지만 말이다.

    그 씹새끼들한테 여자는 존물받이, 클리닝레이디, 쿠커였던거야. 그게 여자란다.

  • -
    16.01.27
    서로 진실을 알고있어도,걍 (모르는척) 침묵하는게 이 사회의 진정한 묘미이자 아름다움이란다.
  • 반헬센
    16.02.21
    사적으론 소똥냄새좋아하는데요, 인분냄새보다 훠얼씬.
    근데 표현함에 있어서 봉지 잠지를 적당하게 쓰시면 좋을 듯, 저도 봉지가 잠지인지 잠지가 봉지인지 헷갈려셔 난독와여..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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