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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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llkorea.com/xe/index.php?mid=board_sFaF59&page=4&document_srl=561532 글의 댓글로부터 나온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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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대는 실은 때려 죽여야 될 개새끼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란다. 그래서, 씨발 살처분당할 것들이 지배계급이랍시고 꼴같잖게 설치고 있는것이다. 그 것들에게는 살처분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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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것도 한세대정도 조지면 딱히 더 죽일 사람도 없을거다. 애초에 그래서 사람대신 양을 제사지내라고 한 것이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거꾸로 죽일 놈이 수백만마리는 있어서, 굳이 양찾기 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니까 사실 바로 지금이 secret of revelation이 열릴 때이지.?
조로아스터교에서는 최후의 전쟁이 벌어질 때라고 했고, 그 개념은 서양애들은 모르는 척해도 다 알더라.?

갸들은 인클로저와 본디 샤를마뉴와 카톨릭에 의해서 공인되었던 유럽왕가시스템이 마지막카톨릭영국왕이 폐위된 18세기때부터, 이 모든 것은 금권의 통치이고 폭정이라고 이해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시의 시기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을 따라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더라.

교회와 왕권의 분리는 더 이상 왕가가 지배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거던, 애초에 유럽왕가가 신성의 대리에 의해서 공인된 것이었고, 그들은 그러한 신과의 계약에 의해서 그들의 의무를 그들의 책무를 섬길 의무가 있었던 것인데, 제정분리는 일본으로 치자면 천황이 천황이기를 거부한거야 천황이 더 이상 오오기미가 아니라 걍 씨발 돈으로 왕권얻은 새끼 암흑전제군주라는 의미였던 것이지.
그래서, 제임스2세의 축출이래 영국왕실은 합스부르크의 괴뢰왕실이었던 것이고, 그 종교적 의미를 알고 있었지만, 그 개새끼들이 곧 지배해왔고, 그 새끼들이 곧 전세계로 그러한 돈이 지배하는 체제를 심어왔고, 곧 돈으로 세상을 장악해왔고, 지금에 이른 것이지.

그리고, company 혹은 cooperation 을 우리는 회사 혹은 조합으로 옮겨적었는데, 바로 그게 말장난이지. company와 cooperation에 가장 맞는 번역은 한자어 회會지. 바로 사단의 회會라고 할 때 바로 그 회말이다. 적어도 그 것을 근대한자어식으로 풀어적은 것에 부합하는 단어는 상회商會이고 기업이라는 말은 '일을 도모하다'의 의미로써, business가 바로 기업이지.

그런데, 씨발 번역과정에서 말장난해놓은 거보소라는거다.?
즉. '회사가 비즈니스를 하다'라는 말은 '(상)회가 기업하다'라고 말해야 원뜻에 맞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적어불면, 마테오리치이래에 성직자들자들이 이미 뜻을 정확하게 비정해서 번역해놓은 성경에서 먼저 선점한 언어에 의해서, 갸들의 이적성 혹은 반사회성이 적나라해져버리거던.

왜냐면, 지금의 개정개역및 신번역에서는 사단의 무리라고 적었지만, 원서에는 사단의 회라고 했어.
그런데, 회가 기업하다라고 하면, 그 회라는 것은 때때로 아주 사악한 합목적성을 지닐 수 있는데, 그러한 것들의 경우에 그들의 메타포적인 반사회성을 이미 예견한 성경에 의해서 그들의 사악성이 명명백백해지기 때문에, 그 언어가 합치될 수 없도록 장난치는 것이야.

나아가서 회지배체제로 번역되어야할 코포크라시(=기업지배사회)는 그 회새끼들의 결사모임 혹은 그 것이 걍 회지 회새끼들의 (사적)회에서 실상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체제로써의 회지배체제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니잖아.
그런데, 기업지배사회라는 말은 한정적인 인지를 제공하게 되지. 이 것도 세뇌지.

결국 이 모든 것이 피에 의해서 결말지어야 할 bizarre, 즉 이단이란다. bizarre라는 말도 해괴한 행동정도로 사전에 그리 번역해놨는데, 그 개새끼들은 전부 말장난이다. 중세에는 bizarre를 sin 혹은 heresy로 받아들였단다. 그래서, 고백하여야할 죄로 봤다고. 그러므로, bizarre는 이단이지.

즉 회지배체제는 곧 회이자, 회라고 하는 비밀결사모임에 의해서 자행되는 이단이다. 그게 맞는 번역이란다. 그 말장난은 오로지 정통한 자들만 꿰뚫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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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 것을 다시 정리해줄께.

뭐 이런거야. 역전앞 이렇게 말하면 원래 안되거잖아. 걍 역전, 아니면 역앞이 맞는 말이지.

기업이 회이고, 코포크라시가 회지배체제임은?이미 밝혀둔 바이고, 그래서 회지배체제가 지배한다. 이렇게 말할 필요가 없어.

걍 회가 지배한다. 이렇게 말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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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자어는 원래 동사도 되고, 명사도 되.

즉 치라고 하면 다스리다도 되지만, 다스림 혹은 다스림의 결과로도 되지.?

나아가서 확장성도 지니는데,?왕치는 왕의 다스림도 되고, 왕의 다스림의 체제도 된다. 그리고, 고유명사가 붙으면 이새끼 치세의 통치일반을 가르키기도 한다.

뭐 연산군의 치는 개쓰레기다. 이럴 때는 금마의 치의 시기를 말하는거야. 이거를 풀어서 치세라고도 하지만, 걍 치라도 해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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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야. 회라고 하면, 그 것은 membership으로의 회라는 뜻도 되지만, 갸들이 meeting을 하는 회의의 회도 되는것이고, 또한 회에 의한 통치 혹은 통치체제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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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봐라. 한대에는 이런 식으로?한자를 썼어. 일단 실제 역사는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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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있다. 갸들은 왕화를 안 입었다. 갸들은 족벌이다. 그래서 고구려 왕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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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고구려는 왕정체제입니까? 아니요지. 고구려에 왕은 족벌체제(clan system)에 근간한 칭호만 왕이라는 의미야.

그리고 족벌체제 혹은 부족시스템 그렇게 경제성을 무시한?말을 안 하잖아. 걍 족벌이러면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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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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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에는 왕이 있다. 신라의 왕은 이사금이라고 그러는데, 6촌의 촌로들이 모여서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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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거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왕정이라는 얘기야. 하부구조까지. 단지 선출을 한다는 것인데, 이걸 가지고 씹새기들이 그 것은 선출제니까 왕정이 아니라 부족지배체제다 그런 식으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데 아니지 등신들아.

단지 신성로마제국처럼 왕이 선출될 뿐, 하부구조라던가 지배체제는 왕정이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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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대로 오면 언어만 좃같이 복잡해져서, 체제론에 의해서 전자는 하부구조는 반농반목의 부족(clan)이고, 후자는 농경정주사회의?촌주다 뭐 그런 부연설명을 깔아야 되는데, 존나 말만 길어진거지. 한가지는 고대의 묘사상으로는?이게 걍 똑같아. clan이나 village나 걍 가와 족이야. 그러니 어떻게는 잘 구분 안 가는바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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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것은 걍 가정이고, 그러한 견지에서 자, 어떠한 체제가 있다. A체제가 있다. 그 것은 회합이다. 그러면 걍 회지배체제인거야.

즉 회합이라고 하면 다 알아듣지, 회지배체제다 이렇게 길게 쓸 필요가 없다고. 모여서 뭐하겠냐? 지배를 논하겠지. 지배는 뭔데??

가르다 혹은?헤아리다 지자에 짝 배, 즉 뭔가를 헤아려서 결정해서, 결정을 현안에 커플링(=짝)시키는거야.

그 거를 행하면 걍 지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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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벌(정치)은 그거를 부족이 행하면 족벌지배체제이고, 회합(정치)는?회합지배체제이고, 왕화 혹은 왕치는 왕지배체이고, 걍 그런거야. 정치가 있고 혹은 행정행위가 있으면 걍 다 지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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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가장이 야 씨발 개새끼들아?담주에 할배제사다 '모여라', 이렇게만해도 지배야. 뭐 며느리는 요리하고, 사위는 제기딲고, 그거 시키라고 갈라주는거야 뭐 영락없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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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고대에는 (부)족, 회, 왕, 가, (참)주, (제사)장(제사장이라는 표현보다는 (교)주라는 말을 더 쓰지) 걍 이렇게 말하면 알아서 족지배체제, 회지배체제, 왕정체제, 가문체제, 참주제, 교주체제(=신정) 걍 알아서 다 들었어. 그 말이 그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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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그 거는 사단의 회(합)이다. 이러면 그거는 회체제인거는 당연한거지. got it? 이게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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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씨발 봐라. 그 회인 UN, WTO, G7모임(=모임 회지? ㅋㅋㅋ), G20모임, 이거 회체제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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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회체제 아니 걍 회(합)이 단지 코포크라시(=corpocracy) 한정이겠냐? 아니지 회합은 회사지배체제도 되고, 또한 국제회체제도 되는거야. 애초에 중의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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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것이 이미 왜 아니 그 소싯적에 로마시대때부터 논의되었겠냐? 지금보면 씨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예언과도 같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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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그러잖아. 스파르타쿠스 드라마보면 바로인가 금마랑 카운티의 재무관새끼인가 갸들이 회(이때=group)를 만들어서 검투사경기보면서, 대충 다 결정해부리잖아.

그러니 그 것이 데모크라시냐? 데모크라시는 데모(=민중)이 결정하는 거잖아.

진정한 데모크라시는 게르만전사계급애들이 일부 상과 대가들,?갸들 개념으로는 공(prince), 후(lord), 왕(king)이지, 갸들 즉 게르만지배계급이라는 애들이 있긴한데,?실제로는 갸들이 great hall(대연회장)에서 모여서, 왕이 하자면 다 하는 것도 아니고, 대체로 떼법으로 다 결정해. 뭐 찬동하는 것에는 주먹으로 가슴팍을 치면서 워~ 워~ 워 이러면서 다하자 이러는거고, 개소리같은면 우~우우우우 이러면서 씹새끼야 꺼지라고, 먹던 뼈조각이나 사과도 던져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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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개떼로 지배의견을 정하는거. 그게 바로 진짜 데모크라시란다. 그 개떼가 바로 데모잖아.

이와같이 원래, 게르만지배계급애들은 다소간의 영향력과 발언권이 있다뿐이지, 뭐 그정도 밖에 안되.

그래서, 그 것조차 세습개념도 아니고, 걍 위대한 워리어가 참사회에서 council member로 받아주면 그게 걍 귀족이야.

뭐 어느정도는 그 놈 아들도 xxx새끼 아들이라고 영향력이 있겠지만, 것도 없으면 없는거고. 뭐 그런거지.

자 앞서 예시. 고구려에 왕이 있다고, 그거 왕정아니다 걍 칭호만 왕이야. 그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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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현대사학자들이 비정한 로마공화정개드립 그거는 다 거짓말이지??당대에 히브리사람들이 아, 저거 공화정아니다. 다 깐거야. 공화정 씨발 웃기고 쳐 자빠졌네. 걍?개드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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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어때? 로마공화정은 회합이 실은 주도하는 회합체제이고, 그래서, 비공식적인 회합체제가 다스리는 개판일 바에야 차라리 공식체제인 황제가 다스림이 낫다. 그래서 카이사르가 황제가 된거다. 그래서 성경도 황제를 인정해줘. 주의 것은 주에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그런 가이사 즉 카이사르도 실은 첨에는 회합의 멤버였지. 크라수스,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이 3인의 회합을 3두정치라고 한거다. 알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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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내 말을 들으면 역사를 좀 안다고 자부했던 새끼는 고정관념이 확 박살날꺼다. 잘 들어. listen carefully. 존나 잘 들으라고.

난 이미 할 말 다 했다. 이쯤되면 병신아닌 이상 알아서 진리에 다가갈 줄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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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체제와 연관된 부가설명. 그거는 존나 말빨로 세우기 나름인데, 그거?일일히 말해야되? 다 대충 심상이 떠오르잖아. 니들 다 머리달렸잖아. 주입되는거, 그거 나쁜거야. 내가 생각한거, 그게 좋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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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Go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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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할 말 다 했다.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