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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센징들은 합리적입니다. 어떤 간판에 너무 집착을 하죠.
본질을 보는 시각이 없는것을?
합리적이라고 감춥니다.
잘만든 중소기업 제품보다 대기업을 선호하고,
인터넷 정보들을 인터넷 백수들이 올린 글들이라며 꼬인 시각으로 무시하고, 서울대 나온사람이 말했다 하면 맞는말입니다. 참 합리적이죠?
요식업계도 장인정신으로 만든 퀄리티 푸드를 합리적으로 내놓는 가게들은 전부다 망하구요 대신 카페베네나 탐앤탐스나 파리바게트등의 기업 간판을내건업장에서 나오는 개쓰레기같은 음식을 아주 호갱 등골 빨아먹는 높은가격에 팔리고 개 흥합니다. 허니버터칩 열풍 치느님 열풍..?한국에 태어난 잡스와 빌게이츠는 주입식 교육에 에너지낭비한 명문대 간판을 든 자들에 밀려 망하구요.
벤츠 렉서스 캐딜락 현기차..
하여간 어떤 분야던 매니아이신 분들은 한국이 얼마나 엉터리고 서양이나 일본으로 나아가면 얼마나 넓고 다양하고 퀄리티가 넘쳐나는 천국인지 아실겁ㄴ다.
미국도 이런면 있지만 이렇게 극단적인 나라는 없어요. 미국은 잘만든건?무조건 알아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외면받는 재능이 없습니다.?이건 무조건이에요 제 손모가지 걸고 보장합니다.
너무 합리를 추구하다가 시스템ㅇ 망가져, 양아치들이 판치고 인정받아야 할 사람들은 주차장 요원이나 편의점 알바로 연명하는 한국입니다.
꼰대는 또 말하겠죠 그런거 다 필요없고 될놈은 다 되게 되있어 나약한 소리말고 쓸데없는 그림그리기 음악하기 요리하기 콤퓨타 만지기 하지말고 공부해서 서울대를 가.
미국에서는요 의사들이 제약회사에 몆백억씩 로비받고 약처방 남발해서 자기 배불립니다.
괜히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 이런책들ㅇ 나오는게 아니에요. 극단적인 면만 강조 해놓은 책들ㅇ지만 진짜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는게 아닙니다.
한국 의사들은 아주 대놓고 양아치죠.. 로비 존나 받고 ,, 의사를 믿지 말라는게 아니라 복합적인 면중 일면을 지적하는겁니다. 예컨대 환자가 의사에게 피해를 보는 사례에 있을경우 사람들은, 또 법원측은 합리를 추구하기 때문에, 의사의 권위를 빗대어 의사라는 간판을 빗대어 피해자 환자를 병신 만들어놓는데 병원에선 어떤 부조리가 있었는지 모르고 제약회사에서 몆백억알 받고 접대 받았는지 모릅니다.?
의사의 간판에 빗대서 피해자를 갱ㄴ탓으로 돌리기vs 자본주의의 한계 탐욕에 물든 직업의식 없는 의사. 뭐가 합리적인가요?
미국도 심해요. 자 근데 차이가 뭐냐?
미국에는 그런 부조리에 맞서싸우는 세력이 엄청나게 발달되어있어요.
어떤분이 인종차별 말해주신것처럼 문제가 똑같이 있어도 그것에 대한 대응이나 대응세력의 존재 유무는 이건 엄청난 차이인겁니다. 네 맞아요 세상은 완벽하지 않아요 아직은. 개새끼들이 어디에나 날뛰어요. 근데 남들이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기에 희망을 꿈꿀수 있는겁니다. 의심할 수가 있고 절대권력에 저항하기 때문에 살만한겁니다. 천국이랑 살만한건 다르죠.
미국이 그래서 살만한 나라에요.
우리가 부조리에 맞서싸우면 더 진화된 부조리가 탄생할겁니다 아직 낙원은 없고 투쟁은 끝나지 않았어요. 누가 투쟁없는 곳에 탈조선?하겠답니까? 선진화 되자구요 문제없는 나라는 없다 이런소리 더이상 한국에서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은 지금 강간당한 청각 장애인 가해자가 무죄 판결 받았구요 돈 있으면 살인 가능해요. 금수저들은 다들 알고있어요. 간판 없는제가 말하니까 음모론 같으세요? 당장 대놓고 썩어있는게 한국 사회인데 무슨 치안률가지고 자위하는것도 그만보고 싶네요.
중요한건 본질입니다.
블룸버그라는 간판을 이용해서 자위질 하는 국뽕 보고 쇼크 먹었습니다 그 간판에 의존해?블룸버그가 그랬으니까 한국은 혁신적이다라.. 당신이 보고듣고 느끼고 먹고 숨쉬는 데에 있어서 독자적인 혁신을 느껴본적 한국에서 있습니까? 그게 본론이죠. 블룸버그를 여기다 끌어오면 안되죠.
팩트라는 단어도 남용해요. 어디 보고서가 그랬다 논문에 나왔다 하면서 박박 우기는데 정작 그 자료 보면 통계 방식이나 조사대상도 불분명하고 합리적이지가 않아요. ㄹ합리를 너무 추구한 나머지 진짜 합리적이어야 할때 합리적이지 못합니다 싸구려 팩트들이 난무합니다 뭘해도?열화네요.
진실은?
선진국 부품 뜯어서 그거 따라해서 노예들 부려서싼값에 팔고 실적 올리고 치우면그만이지?창조적으로 뭐 만들어내고 세상을 바꾸고 그런거 없어요 환경이 이모양인데 아직도 위계질서가 판치는데 혁신은 무슨 혁신입니까
삼송급으로 규모 큰 회사라면 야 요즘 스마트폰인가 그게 잘나간다던데 우리도 함해보자 애들아 예형님!!
하고 해외 디자이너랑 연구원들 존나 사들여서 규모로 따라잡고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내놓아서 싼값에 파는데?
제품 안에 담긴 철학이나 모든 요소를 관통하는?
엮임 결속이 없다구요. ?그런던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가능한겆니다.
의사를 하더라도 돈 명예 말고 시발 내가 사람을 고칠때마다세상을 다가진 희열을 느껴야하고 내가 밥집을 하면 손님이 내음식 먹고 힐링하는거에 희열을 느끼고 군인을 한다하면 쓸데없는곳에 군기 들고 화풀이하면서 군대놀이하는게 아니라 미군처럼 군인정신으로 자기가 얼마나 중요한 일을 해내는건지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충성심으로 악마들로부터 선량한 사람들을 보호한다는 책임감에(몆몆 경우 아닐때도 있지만요) 미군 껌 질겅질겅 씹으면서 나태한 자세로 본질에만 에너지 다써서 펜타킬 존나 하고 다녀요.?스마트폰을 만든다 하면 잡스가 지구 반대편 나라 여행가서 카페에 앉았는데 내가 만든 아이폰을 사람들이 쥐고있는걸 보면서 짓는 미소.아,내가 살아있구나하고 느끼는거 세상을 바꾸고 자아실현을 하는거 이게 인간의 본론이에요. 중요한게 뭔지 놓치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