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에 분노해야 되는데 정작 한국인들은 이런 일을 덮어두죠. 이미 부패한 세력들은 국민들의 힘으로 정화해야 되는 건데, 그 누구도 나서지 않죠. 정치인들은 의협 표 의식해서 아닥하고 쉬쉬할 겁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저 사건은 뭍히게 될 것이며 피해자만 억울한 상황이 연출 되겠죠. 이런 겁니다. 대한민국의 수준은 이 따위 입니다. 저런 쓰레기 같은 새끼 의사면허 박탈은 당연한 거고, 의협 전체가 각성하고 의사 면허 발급 전 인성검사부터 해야 됩니다. 얼마 전, 의전원 여친 폭행 사건 아시죠? 혹자는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겠죠.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물론 모든 의사들을 욕할 수 없겠지만 이런 사건이 터지면 당연히 의협 전체가 숙연한 자세로 반성하고 각성하며 자체적으로 저런 인간들 축출해야 되는 겁니다. 그래야 선진국이고 그런 인간들을 하나둘씩 도태시키다 보면 어느새 그 집단은 깔끔하게 정화 되는 것이거든요. 이런 기본적인 구조 개혁조차 이루어지지 않으니 참 답답할 따름이네요. 저 의사새끼 면허증 박탈해야 됩니다.
외국 있다가 잠시 들어와 애기가 감기가 걸려 병원을 다니는데 하나같이 의사란 작자들 왜이리 싸가지가 없고 진료도 제대로 못봐 애기가 폐렴까지 갔는데 또 다른병원가니 독감검사 며칠전 해서 정상 나왓는데 그건 확실하지 않을거라며 또하라고 하고 이거검사 해야한다 엑스레이찍어라 안한다면 애기 더아프게 할셈이냐 라면서 무슨 애상대로 조금이라도 뜯어내려는 심보같음 간호사들한텐 야 너 하면서 반말찍찍 써대고 가는 병원마다 의사들 인성 그지같네